오늘 먹은 애슐리이다.
[목표]
폴리싱 2차 내용 탐색 후 진행(버그 픽스 위주)
전체적인 발표 내용 구상 (초안)
PPT와 스크립트 내용 작성 (진행중)
~ 15:00
집에서 왔다.
15:00 ~ 16:00
짐을 정리하고, 맥북에 있는 내용을 컴퓨터로 옮겼다.
16:00 ~ 17:00
리허설 발표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 중요도 알고리즘에 대한 추가 설명을 적었다.
중요도 알고리즘: 한 이슈의 종류(핫픽스)와 댓글수와 참여자수가 많은 이슈 카드를 중요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여기에 더해 커밋 길이와 양까지 포함하여 계산하므로써 중요도의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17:00 ~ 20:15
팀원들이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했다. 그 후 가져온 사과빵을 먹었다.
동영상: 도입부 + 시연 까지 5분 정도 제작했다. 이제 기술적 챌린지만 적으면 된다.
진행장표: 거의 완성되었다. 팀원들꺼 의견들 넣고, 피드백(깍기)만 하면 된다.
사용법: 권호형이 스크린샷과 함께 작성 중이다.
포스터: 내용은 기술적 챌린지 빼고 거의 완성되었다. 다 만들고 나서 전체적인 폰트와 폼은 수정을 해야 될 것 같다.
발표 PPT/스크립트: PPT는 대략적으로 구상하였고 스크립트와 동기화하며 제작하고 있다. 스크립트는 현재 시연 부분을 작성 중이며 전에 있던 내용에 다른 내용들이 있어 수정하고, 내용을 간추리고 있다.
현재 PPT와 스크립트 제작중이다…
기술적 챌린지 부분은 팀원들꺼 받아서 보강할 예정이다. 전체적인 초안 스크립트는 완성했다.
20:15 ~ 23:00
팀원분들이 만든 기술적 챌린지 PPT와 스크립트에 대해서 확인 후 반영 중이다. 나의 기술적 챌린지 내용도 좀 길다고 생각되서 간추리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아키텍처도 인프라와 합쳐서 다시 그리고 있다. 완성했다.
23:00 ~ 00:30
전체적인 페이지를 검토하면서 위치와 디테일을 올렸다.
PPT 맨마지막, 애플 PPT 형식 만들었다.
최종적으로 팀원 피드백 받기전에 점검을 했다. 직접해보며 어색한 부분을 다듬어야겠다.
00:30 ~ 02:20
내 대본과 PPT를 보면서 리허설을 해봤다. 6분 20초 정도 나온다. 실수를 안한다는 가정하에 괜찮은 시간대이다.
계속해서 윤호형과 맞춰보며 어색한 PPT와 스크립트 내용을 깍고 있다.
1차: 6분 51초
2차: 6분 55초
계속해서 발표 연습을 하면서, 어색한 스크립트 부분을 간소화하고 수정하고 있다.
02:20 ~ 02:50
팀원들하고 카드 게임을 했다.
02:50 ~ 04:30
KDT 진행장표를 보고 재검토 진행중이다.
→ 일단 전체적인 폼과 폰트 등을 손봤고 내용도 어느정도 정리했다. 3일동안 상황봐서 수정하면 될것 같다.
3차: 7분 11초
발표 주관건은 시연자가 얼마나 빠르게 하냐에 달려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