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
폴리싱 2차 내용 탐색 후 진행(버그 픽스 위주)
발표 준비 연습
멘토님 메일
진행 장표 내용 추가(오토스케일링)
발표 스크립트 재작성
벨로그 정리
화요일 발표 외우기
13시 발표 전에 발표 스크립트에서 어색한 부분을 고치고 연습했다.
식사를 하고 왔다. 식사하자마자 마지막 연습을 했다.

발표가 5분으로 시연의 비중을 좀 더 올려도 될 것 같다.
핵심되는 부분을 좀 더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전반적인 플로우는 좋은 것 같다.
휴대폰은 안보는게 좋다.
댓글 CSS를 개선했으면 좋을 것 같다. 아직 너무 투박하다.
모달창하고 CSS 관련 튜닝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발표 플로우도 사용자 관점으로 잘 설명한 것 같다.
갑자기 아바타가 나오는데, 어떤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서 나왔는지 언급할 것.
남은 기간동안 QnA를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다.
정중앙에서 발표를 하니 고려해서 발표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코드 분석에 관련된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포커스를 두고 30초정도 시간을 쓰고
마지막 summary AI에 관련한 내용을 좀더 줄여서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다.
정적 검사도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다.
중간에 이미 생성된 이슈로 변경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라는 문구 넣기
병합은 개발 PM이 하거나 동료가 승인을 해주거나 하는 식으로 한다.
때문에 PM을 개발PM을 넣는다거나 아니면 역할에 사수를 넣는다거나 하면서 좀 더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를 넣는것이 좋을것같다.
좀더 표정을 밝고 자신있게 하는것이 좋을것이 좋을것 같다. 말실수는 어느정도 해도 된다.
발표 시간을 좀더 줄이는것이 좋을것 같다.
좀더 집중내용에 포커스를 맞추고 시간도 줄이자.
기술적 챌린지를 먼저 소개하고 아키텍쳐 소개로 넘어가는것이 좋을것같다.
시간을 좀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실시간 라이브 코딩하는 부분이 좀 더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화면 새로고침이 깜박이는게 좀 불편하다.
깜박이는걸 보면서 어떤 기술을 채택했을때, 그걸 선택한 이유가 있어야한다.
1분정도 시간이 남으니 실시간 코딩하는 부분을 더 추가하는게 좋은 것 같다.
기술적 챌린지를 먼저 소개하고 아키텍처 소개하는게 좋을 것같다. → LMS엔 반대인데?
기능은 되게 잘 만든거 같은데 Ui나 CSS가 좀 아쉽다.
노안 이슈가 있을 수도 있어서 눈에 잘 띄게끔 잘 보이게 해야될 것 같다.
사용자의 점을 좀더 크게 만들어야될 것 같다.
어떻게 달리는 것을 구현했는지 좀 더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주력적인 서비스 기술이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이야기한 포인트들은 거의 고쳣져서 좋은 것 같다.
스피커 같은거를 가져와서 안내 메시지가 어디든 잘 들리게끔 해야될 것 같다.
화면이 떨어져 보여서 차라리 가상환경 띄워서 하면 좋을 것 같다.
순간이동하는 버그가 있는데, 어쩔수 없다고 하면 될 것 같다.
시연을 하는데 버벅임이 있다.
버그가 너무 심각하면, 버그가 있는 상태로 해도된다.
채팅기능을 두번 보여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데이터 자체가 게시판이나 이런것들이 실제로 들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기획적인 연결점 등은 잘 해결된 것 같다.
발표할 때 버벅임이 있는 것 같다. 구어체도 들어가 있다. 연습을 많이 해야될 것 같다.
영상 찍는 것도 좀 긴것 같다.
잘만 준비하면, 재밌는 발표가 될 것 같다.
갑자기 버그가 터져도 자연스럽게 뻔뻔하게 해도된다.
발표 장표 순서를 바꾸면 될 것 같다.
바이닐과 레코가 연결이 어색한 것 같다. 다른 서비스인 것 같다. 명확하게 인지하도록 미리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일은 발표하는 사람만 연습하기. 나머지 사람은 쉬기
발표를 뻔뻔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약간 어쩌라고 마인드가 있어야될 것 같다.
내일도 1시에 시작함.
사용법 완성 됐는지?
힘들어서 쉬었음. 청소도 했다.

밑의 피드백에 따라 스크립트와 PPT를 수정하고 있다.
PM과 개발자가 잘 구분되지 않는 문제
멘토님 메일 쓰기
식사를 하고 왔다.


[지금 할 것]
멘토님 메일
진행 장표 내용 추가(오토스케일링)
발표 스크립트 재작성
여러번의 메일 끝에 내일 7시에 뵙기로 했다.
운동을 하고 왔다.
일단 빠르게 진행 장표의 오토스케일링 내용을 모두 작성하겠다. 그 후 벨로그를 빠르게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다.
일단 다음과 같이 작성해서 수요일 진행 사항 공유 장표를 미리 제출했다. 내용이 은근 많아서 오래 걸렸다. 나중에 재검토해서 필요한 내용은 보충할 예정이다.
하필 제출하고 다시 읽어보니, 어색한 부분이 있어 수정했다. 나중에 다시 내야겠다.
스크립트를 피드백에 따라 수정하고 있다. 삭선 그어서 완료 반영된 것을 표시 했다.
스크립트가 피드백을 반영해서 리팩토링하였다.
외우기 위해 주요 단어들을 체크하고 있다. 주요 단어들을 외워서, 중간에 이어지는 말들은 자연스럽게 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발표 연습을 하고 있다. 외우려하고 있는데, 잘 안외워진다…
1차: 7분 30초
2차: 6분 50초
벨로그를 조금 정리했다. 하루정도.
되도록 대본 안보고 속으로 해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
내일 일찍와서 외우고 연습해야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