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7시 멘토님 피드백 → 8시됨
벨로그 정리
발표 외우기
포스터 마감(전송까지 완료)
진행장표 검토
현대 오토에버 온라인 설명회 신청 완료
PPT를 외우기 쉽게 리팩토링했다. 계속해서 대본을 외우고 있다.
식사를 하고 왔다.
버그가 발생했다.
채팅버그는 해결했다.
시간도 컴팩트하게 했다.
시간을 줄일 수 있는가?
공백의 기간동안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다.
완벽한 발표였다.
4명 밖에 안됐는데, 잘하신 것 같다.
UI를 아직 안고치신건지?
제일 잘 한 것 같다.
대부분 개선이 많이 되었다.
발표도 개선되게 되어 다행이다.
시간이 좀 짧아서 중요한 부분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약간 공식문서 보는 느낌이었다.
자신감 있게 하기.
장바구니에 버그가 있는데 수정해야될 것 같다.
시간이 살짝 오버되는 느낌이 있다.
내일 오후 2시 정글 스테이지에서 한다.
코치님께서 너무 피곤해보여서 커피를 사주셨다. 너무 다운된 분위기로 했나? 텐션을 높여야겠다.
코치님 / 팀원 피드백에 따라 Summary Ai의 프로젝트 요약, 팀원 피드백 결과 부분을 밑으로 내리고 기여도와 협업 스타일 분석을 최상단에 고정해 두었다.
또한 발표를 위해 프로젝트 요약과 팀원 피드백 결과의 로딩을 제거했다.
로딩부분을 해당 아이콘만 돌아가게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잘 안된다… 자고 와서 해야겠다.
잠자다 오려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건지. 눈은 감아도 잠을 잔것 같진 않다.
로딩부분 완료했다.
멘토님 1시간 대기
[오늘 받은 피드백]
1. 초반부분 싹 다 압축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초반부 PPT 이슈 참고사항 다 읽지 말기.
이슈 생성해서 PM이 할당하는건 보여주고, 개발자가 이미 담당받은 이슈를 시연에서 보여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 초반 이슈에서 담당자 배정하는 부분을 말로만 하자.
상황을 가정해도 별로 와닫지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색으로 구분을 하려니 더 보이지 않는것 같다. 때문에 설명을 바꾸거나 AI 요약을 소개할 때 처음부터 위에서부터 소개를 아래로 내려가면서 하는것이 나을것 같다. 아래로 내려갔다가 위로 올라가는 형식으로 설명을 하니 설득력이 없는것 같다.
→ 계정에 따라 개발자 계정같이 입력값(PM, 개발자)이 보여지게 하기.
전체적인 내용: 필요없는 부분 과감히 줄이고 / 계정에 따라 PM, 개발자 구분되게 하기.
말하고 싶은 내용을 PPT에다가 적고, 말은 다른 말을 해도된다. 주제선정 내용 추가.
누가봐도 어려운 문제를 기술적 챌린지를 골라야한다.
굳이 7분 지켜야하냐? 어느정도 지나도 상관없을 것 같다.
[발표전 최종 패치노트]
피자를 먹었다.
발표 전 최종 패치노트를 서버에 올리고 오토스케일링 서버에도 업로드하였다. 패치 내역에 있는 것 모두 확인하였고, 물리 백업 또한 했다.
진혁이형 포스터 확인하고 디테일한 부분 신경써서 마무리 했다.
인쇄해주는 곳인 광교 복사에 이메일도 보냈다.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되도록 반영해서 미사여구 제거와 필수 내용 위주로 시간을 대폭 줄이고, PPT의 내용에 추가해서 말하는 시간을 줄이도록 했다. (멘토님 피드백)
1. 초반부분 싹 다 압축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2. 초반부 PPT 이슈 참고사항 다 읽지 말기.
3. 이슈 생성해서 PM이 할당하는건 보여주고, 개발자가 이미 담당받은 이슈를 시연에서 보여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 초반 이슈에서 담당자 배정하는 부분을 말로만 하자.
전체적인 내용: 필요없는 부분 과감히 줄이고 / 계정에 따라 PM, 개발자 구분되게 하기.
[멘토님 피드백]
말하고 싶은 내용을 PPT에다가 적고, 말은 다른 말을 해도된다. 주제선정 내용 추가.
누가봐도 어려운 문제를 기술적 챌린지를 골라야한다.
굳이 7분 지켜야하냐? 어느정도 지나도 상관없을 것 같다.
코드플래너 KDT 진행장표를 검토해서 재제출했다.
발표 연습을 해보겠다. 정글 스테이지 가서도 연습을 할 것이다.
좀만 연습하다가 바로 정글 스테이지 가서 피드백과 연습을 해보았다.
[현아 누나 피드백]
1. 처지는 느낌이 있어서 높게 했으면 좋겠다.
2. 기술적 챌린지가 빨라진 것 같다. 말의 속도가 빨라진다.
3. 더미데이터 태그 얘기는 안해도 될 것 같다.
4. 시점 얘기도 간단하게 하면 된다.
5. 기술적 챌린지에 Sumaary Ai 정제 쪽이 중복되는 것 같다.
6. 읽는 것은 수월해서 좋다. (안외워서…)
[성광이형을 피드백하기]
1. 마이크를 좀 더 가까이하면 잘 들릴 것 같다.
2. 아직 잘 외워진게 아니라서 그런지 시선 처리에서 불안한게 느껴진다.
3. 튜토리얼 있는 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 같다.
4. 상품의 종류를 굳이 이야기 해야하는가? → 스크롤하면서 정신이 없는 느낌이다.
5. 현아 누나 화면보다 TV화면을 보는게 시선처리에서 소통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지. (자세가 현아 누나 쪽으로 쏠려서 어색해 보임)
6. 결제는 진짜로 하는건지 가라로 하는건지? 지금은 너무 빠르게 끝내는 느낌이다.
7. 아직 외우지 못해서 어… 의 경우가 많다. 나도 그럴거다.
8. 착장 정보 캐싱의 가독성이 살짝 떨어지는 느낌? 히트랑 아닐때랑 이해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 잡담을 나눴다.
오늘 동료 피드백에 따라 PPT와 발표 스크립트를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