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것1\. 협업을 통한 작업들을 배울 수 있었음. ex) git, 개발에 관한 회의 웹개발, 웹개발 플러스를 웹개발에 대한 개념을 복습 할 수 있었음.미니 웹 개발 프로젝트에서 백엔드(서버)를 주측으로 맡아 볼 수 있었음.Python 복습 및 알고리즘의 전체적인
이번주 배운것알고리즘 약 20개의 문제 및 기초 강의를 공부와 정리(velog)파이선 복습리스트가 반복문, 조건문 짱짱!node.js&Spring 에 대한 간단한 Q&A 시간느낀 것수학은 어렵다... 하지만 알고리즘 자체는 재밌다.내게 아쉬운 것계획을 좀 유동적으로 설
알고리즘 완료 (수요일)알고리즘 기간을 채웠다는 의미에 가깝지만,최소한 공부하는 방향성을 알았다. 개인적을 알고리즘적인 사고 방식도 중요하지만,현재는 그것을 구현하는 문법이 여전히 약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프론트엔드를 선택했기 때문에 JS문법으로 알고리즘을 하루
리액트 심화 과정거의 한 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시작하기 전의 내가 기대한 모습은 그렇지만, 현실은...나만 그런건가 ㅋㅋ 컴퓨터와 멀어지고 싶어지는 순간이 생긴다.리액트 기본은 'React야 거기 있니? 그게 너 맞지?' 였다면,리액트 심화과정은내 심정은 말하지 않겠
인스타와 비슷한 형태의 사진 포스팅 웹을 만드는게 리액트 심화과정을 과제였다.기본 주차보다 훨씬 어렵다고 느껴졌다.그만큼 코드 길이도 길어지고 실제로 js파일 더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프로젝트반 vs 주특기 재정비반 중에 재정비를 선택했다.처음에는 너무 느리게 가는
재정비 기간 동안의 목표는 단순한 게시판을 만드는 것이였다.처음 계획은 기본 + 심화 강의를 복습하면 해당하는 내용을 생각해보는 것이였다.하지만 워낙에 프로젝트 자체를 만든 경험이 적다보니,머리 속에 구상이 잘 안되고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오류가 잔뜩 넘치는 코
항해99 99일이라는 기간을 어떻게든 버티거나 견뎌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이건 내 스스로의 도전에 가까웠다. 하루 9 to 9을 넘어서 매일 거의 11시~1시쯤 잠이 들었다.공부가 어려울때는 그런 점이 득이 되었지만, 팀원들과의 협업 및 기획이 정말 중요한 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