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2년. 개발자 인생을 걷기 시작한 지 3년차가 되는 해의 시작이었다. 관성적으로 개발을 하고, 사용하는 기술에 대해서만 공부를 하던 나는 '과연 이게 진정한 개발자의 모습인가?' 의문이 들었다. 단순히 코딩만을 할 줄 안다고 개발자가 아니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