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빅은 현재 리눅스/유닉스의 기본 congestion control이다. 큐빅은 리노랑 비슷하다. 이는 congestion avoidance phase쪽에서 바꾼 것. 훨씬 aggresive하게 윈도우 사이즈를 변화시킴. 큐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3승이 들어가서. w(t)가 congestion window size이다. w|0| = c(-1)k^3 + wMax = beta wMax 베타는 줄이는 factor. 이전에 congestion이 발생한 곳은 조심. thorughput을 향상시키려고. 여기서 오래 머무르는 것은 stability를 위해서.
결국 loss발생 때까지 BBR은 loss없이도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throughput은 맥시마이즈하지만 full로 buffer에 채우진 않는 것.
bottleneck bandwidth and roud-trip propagation time
sending rate를 증가시켜도 RTT는 유지. 그리고나서 buffering되기 시작하면 sending rate는 증가돼도 throughput은 유지 그러나 큐잉되니까 RTT는 증가. 그러다가 full이 되면 loss시작. 그러면 딜레이는 그때부터 일정. 기존의 3가지 방식은 loss가 발생했을 때 동장을 하는 것. 그게 loss based임. 그러나 구글에서는 그게 너무 늦다고 판단했음. 그래서 delay based방식으로 사용하는 것.
손끝에서 땅끝으로, 골방에서 열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