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성 자산으로 채권 직접투자를 활용하고자 하는데, 채권 직접투자는 어쩔수 없이 HTS를 활용해야한다.
어떻게든 설치하지 않고 하려고 버텼지만,
채권을 단순 어플로만 매매하는 것에는 장애가 많다
(거래 시간이 아니면 매매물을 확인하기도 어렵거나 계좌 확인이 어렵다는 문제 등)
(HSB)[https://velog.io/@hsbn/7%ED%9A%8C%EC%B0%A8-ISA]에 따르면, ISA계좌는 1년에 최대 2000만원이 입금가능하고, 200만원의 수익금 까지는 비과세이며 그 이상은 9.9%로 절세된다.
일반 계좌로 채권을 구매할 경우, 세율은 15.4%이다.
...채권은 이자율이 4~5% 수준으로 고정될 터인데, 뭐가 더 이득이지?
채권은 매매차익이 없다(~2025년). 그렇다면 매매차익까지 노리는 채권 투자는 굳이 절세를 노릴 필요가 없어보인다.
@장내채권종합주문
1. 신용등급
2. 이자지급 == 이표채(확정금리)
3. 이자지급주기 == 3개월(이전이자지급일에 이자지급주기를 더하면 다음 이자지급일을 알 수 있음)
4. 보장수익률(%) == 0
@장내채권종합주문/발행
1. 자산유동화 == Null (ABS는 갠춘)
2. 옵션부사채 == Null
@채권발행정보/투자분석->채권예상현금흐름표(=채권수익률계산기)
호가창에서 보이는 수익률은 증권사 자체 계산법으로 정확한 수익률이 아님
1. 매도일자-매도수익률-상환에 체크
2. 조회 눌러 세전운용수익률 확인(=상환일까지 받을 수 있는 수익률, 1년단위)
3. 과표구간별세부내력(=언제, 얼만큼의 현금흐름, 실수령액이 발생하는지 확인)
@장내채권종합주문
@채권 전종목 시세
@채권발행정보
@장내채권종합주문/잔고
1단계. 보유 중인 채권 정보(매수일, 매수단가, 매수금액) 확인
@채권예상현금흐름표
2단계. 투자금액에 매수금액을, 매수일자와 매수단가, 매도일자와 매도단가를 입력하고 상환을 체크해제
3단계. 조회를 눌러 중도매도할 경우 얻게되는 수익률 산출(그동안 지급받은 이자까지 수익률에 포함됨)
@채권 콜옵션 정보 - KRX 정보데이터 시스템 홈페이지 또는 채권발행정보공시
통계->기본통계->채권->세부안내->상장현황->상장채권 발행정보
=채권의 만기 상환일 이전이라도 채권 발행 회사가 해당 채권의 원금을 상환 가능한 옵션
@채권 발행정보
@상장채권 발행정보/ 옵션부채권세부내역 in KRX정보데이터시스템
@채권 예상 현금흐름표
1단계. 채권 매수 정보 입력 후 상환 체크해제
2단계. 콜옵션 행사개시일을 매도일자에 입력후 매도단가에는 채권의 액면가( 10,000.00) 입력
매수할때 시장가격이 액면가보다 높아진 상태일 때, 수익률차이가 크게 생김.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
= 채권의 보유자가 만기 상환일 이전에 액면금액을 상환해달라고 요청하는 것
일반적으로 액면가인 10,000보다 높은 가격으로 받는다(표면이자 외에도 보장수익률=만기수익률=YTM)이 산정되기 때문
이자 지급일에 주기적으로 지급되는 이자가 확정 수익률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는 최대한 가까운 풋옵션 일자에 풋옵션을 행사해 빠르게 현금화한다.
채권을 통해 표면이자율을 포함하여 만기 상환시에 최종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자 금리
옵션이 있는 경우 보통 그로 인해 표면이자율이 떨어지기때문에 만기까지 있을 경우 그를 어느정도 보상해주는 수익률으로 생각하면 된다.
Ex) 표면이자율 2%, 보장수익률 3.75%를 가진 채권의 경우
투자자는 연 2%의 표면이자를 이자 지급 주기마다 나누어 지급받다가
만기 상환일에는 보장수익률 - 표면이자율인 연 1.75%의 추가이자를 액면 금액과 함께 상환 받는다.
이때 그 이자는 이자 지급 주기를 기준으로 복리 적용된다.
행사시작부터 행사종료 기간 동안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증권사에 전화(한국투자증권 오전8시~오후1시)하거나 증권사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청을 통해 풋옵션 행사 신청 가능
@ 채권 발행정보
1단계. PUT내역에 조기상환일에 따른 보장 수익률 확인
@채권 예상 현금흐름표
2단계. 상환 체크 해제 후 조기 상환일 입력
3단계. 매도단가는 풋옵션의 보장수익률*100 입력 후 조회
HTS에 옵션을 활용하거나, 할인채는 일반 이표채랑 동일하게 할 수 있음
변동금리형은 이자율이 예측되지 않기 때문에 수익률 계산이 어렵다.
이표채(변동금리)라고 표시되어 있는 채권을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기준은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증권신고서(채무증권)’ 내 ‘공모개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 은행이나 보험회사 등의 금융회사에서 발행하며, 콜옵션을 가지고 있다.
금융회사는 대부분 콜옵션을 첫번째 콜옵션일에 무조건 행사하는데, 대부분 이 시기가 금리변동주기보다 빠르거나 비슷해서 금리가 변동되지 않는 채로 콜옵션이 행사될 가능성이 크다
= 회사에서 발생할 미래의 매출을 담보로 돈을 빌린다. 자산유동화 항목에서 확인가능하다.
미래의 매출에 대한 인정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담보로서의 가치는 춘분한 편이다.
이로 인해 회사 자체의 신용등급보다 2단계 정도 높은 신용등급으로 채권 등급이 산정된다.
리스크는 파산하거나, 담보가 되는 매출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부도나 법정관리는 리스크가 되지 않는다. 대신, 매출권리이기 때문에 회사가 파산했을 때, 회사의 남은 자산을 분배받을 권리가 없다.
조기 상환 등의 세부 트리거(~옵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Ex) 색동이 ABS채권은 대상 회사 등급이 하락할 경우 채권이 조기 상환되는 콜옵션 트리거가 포함된다.
해당 조건은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증권 신고서’의 ‘공모개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자닌 = 건물 1층과 2층 사이의 라운지 공간
= 평소에는 통상적인 채권과 동일하게 기능하다가 보유자가 원할 경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 전환사채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개인투자자가 메자닌 채권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누리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다.
보통 주식으로 전환할 때의 ‘전환가액’이 정해져 있다. 즉, 주식의 가격이 전환가액보다 오르면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여 더 큰 수익을 보는 것이다.
하지만 역으로 주식 투자자들이 전환가액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 이상으로는 해당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다. 즉, 주가가 전환가액으로 가까워지면 채권에서 전환된 주식물량들이 매도되어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 예상하기에 보유 주식을 미리 매도한다. 전환가액 자체가 주식투자자에게 맥스 가격이 되는 것.
최근 발행이 늘어나고 있는 채권으로 회사의 환경적인 부분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된 채권. 다른 채권과 크게 다르지 않음.
지속가능채권(ESG Bond), 녹색채권(Green B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