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베디드 레시피를 처음접했던 건 21년 여름이었을 것 이다.
책을 처음 봤을땐 내용이 너무 무겁고 정말 지루하고 집중도 안되는 따분한 책으로 밖에 안보였다. 볼 때마다 눈이 감기고 하니 억지로 읽으려고 항상 훑어서 읽어보곤 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끝까지 훑어봤다는 점.
그렇게 24년 1월..
훑어보기 4회차, 시간날때마다 훑긴했는데 매번 느끼는 거였지만 처음보는 책인거 같았다.
이대로 계속 보기엔 시간낭비인 것 같아서 아예 처음부터 모르는것 없이 정독하기로 했다.
그렇게 3월 4일, 8주가 되던 시점에서 정독과 함께 노트필기까지 끝맞쳤다.
예전에는 그렇게 무거웠던 책이 지금은 뭔가 스티로폼 처럼 가볍게 느껴진다.
이제
읽으면서 필기했던 부분을 모아 블로그에 적으며 잠시 책장에 넣어두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