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문의 시작 Udemy 강의

장고를 수업시간에 다뤘지만 더 딥하게 알아보고자 udemy에서 TDD(테스트 기반 개발)를 사용하여 Python, Django REST 프레임워크 및 Docker로 고급 REST API 만들기를 수강신청하였다.

여기서 강사가 Dockerfile을 생성할때 주요 관점은 최대한 가볍게였으며, 가벼운 alpine 버전을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왜 alpine인가?

2. 알파인 리눅스 소개글

• 작음 : 커널을 제외한 용량이 8MB 효율적으로 매우 작게 구축이 가능하다 라는 말인 듯하다.
• 간단함 : 매우 간단하다
• 보안성 : 보안을 고려하고 만들어 졌단다.

사실 몇 메가바이트의 차이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GCP를 이용하면서 최대한 용량을 줄여 한푼한푼이라도 줄여야 좋은것이다. 라고 느꼈으며, 컨테이너 환경 나아가 쿠버네틱스로 거대한 환경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관점으로 본다면 몇백메가바이트 차이가 몇백 gb 차이까지 보여주는 magic을 경험하지 않겠나..?

(S3로 데비안과 알파인을 구축했을때 비용차이다. 3500만번 전송시 400,000달러 차이가 난다)

따라서 최소한의 자원을 사용하여야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확실히 경제성을 띌것이다.

3. 느낀점

단순히 아 이거 그냥 이렇게 하면되는구나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에서 나아가 왜? 왜그런걸까 라는 의문이 계속 붙어야지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4. 참고

https://nickjanetakis.com/blog/the-3-biggest-wins-when-using-alpine-as-a-base-docker-image
https://hackernoon.com/you-should-use-alpine-linux-instead-of-ubuntu-yb193ujt
https://velog.io/@dry8r3ad/why-alpine-lin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