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웹 : 페이지의 현재 상태를 방해하지 않고 서버와 통신
- 웹폴링 : 기존 요청/응답에서 푸쉬처럼 보이게 만든 기술
- 웹푸쉬 : 요청없이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정보를 전달
- 폴링 : 충돌 회피 또는 동기화 처리 등을 목적으로 상태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조건을 만족할 때 자료처리를 하는 방식
- 폴링 : 클라이언트가 주기적으로 서버로 요청해서 정보를 전달받는 방식
- 실시간 메세지 전달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서비스(주기, 요청 ↑)
=> 실시간인 것 처럼 보여주기 위해서는 요청을 계속 보내야 함 - 불필요한 요청/응답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실시간 메세지 전달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서비스(주기, 요청 ↑)
- 롱폴링 : 클라이언트가 보낸 요청을 서버가 가지고 있다가 이벤트가 발생하면 정보를 전달받는 방식
- 실시간 메세지 전달이 중요한 서비스
- 폴링 방식에 비해 불필요한 요청/응답을 덜 발생
- 요청 대기하는 시간은 무한정이 아닌 서버에서 정할 수 있음
- 폴링 : 클라이언트가 주기적으로 서버로 요청해서 정보를 전달받는 방식
- 웹푸쉬
- 웹소켓 : TCP 연결을 통해 양방향 데이터 통신 제공
- upgrade 속성 사용, http에서 ws(wss)로 전환
- 양방향 통신
- Server Sent Events(sse) : HTTP 연결을 통해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데이터를 수신 가능하게 함
-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고 서버가 일방적으로 데이터 전송(단방향)
- 사용자는 메시지를 청취(구독) 하는 과정 필요(처음에 등록)
- 자동 재 연결(연결이 닫힐 때 브라우저가 ~3초 후 자동으로 소스에 다시 연결)
- 웹소켓 : TCP 연결을 통해 양방향 데이터 통신 제공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