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요청(request) / server : 응답(response)
상세 과정은 복잡(OSI 7계층과 유사, 캡슐화 및 분리화 과정을 거침)
영상에서는 Upper Layer 과정을 다루며 그 중 브라우저가 HTTP 요청을 보내고 받는 과정을 중점으로 발표
브라우저는 URL을 통해 웹사이트에 요청
URL : 네트워크 상에서 자원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규약
-> URL은 "웹서버에 무엇을 요청할 것인가"를 정의한 내용
-> 프로토콜 :// 도메인 / 파일의 위치(요청) Path / ?쿼리스트링
URL 해석(브라우저는 처음 URL 해석해 요청을 만드는 일) -> method(URL로 특정 자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의) -> 브라우저가 Request 만듦 -> 요청 해석 -> Response -> 브라우저에 응답 표시(Content-Type에 따라 보여줌-html, json 등)
method | Meaning |
---|---|
GET | Read Data |
POST | Insert Data |
Put or PATCH | Update data or insert if a new id |
Delete | Delete data |
도메인 : 한 네트워크(서비스)를 대표하는 이름
호스트 : 네트워크에서 고유하게 식별하는 기기(컴퓨터, 파일서버, 복사기, 모뎀 등)의 이름
FQDN(Fully Qualified Domain Name) : 호스트와 도메인을 함께 명시하여 전체 경로로 모두 표기하는 것
ex) search.naver.com
nid.naver.com
cafe.naver.con
앞부분 : 호스트 이름 / naver.com : 도메인 이름
URI(통합 자원 식별자) : 한 자원을 식별할 수 있는 식별자
-> 구현하는 방식 URL, URN 사용
URL : 한 리소스에 대한 구체적인 위치 서술
-> 리소스의 위치가 바뀌게 되면 기존 URL로는 접근할 수 없음
ex) http://www.terms.co.kr/bluelaser.htm
URN : 한 리소스에 대해 리소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이름
-> 이름으로 리소스를 특정하는 URI(Name을 가리키는데 사용)
ex) urn:def:/blue_la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