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지원할 때 느꼈던 건 경력란에 쓸게 없었단 거다. 경험을 채우고 싶으면 경력을 채워야하기에... 무언가 해볼 만한 거 없나 싶을 때 누나가 SW 마에스트로에 대해 알려주었다.찾아보니 경험도 채우고 경력도 채우니 너무 좋은 것 같았다. 무엇보다 서울이었다. 서울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수료생이 취·창업한 기업을 탐방하는 행사가 존재한다. (소마에 합격하게 된 뒤로 학수고대했다)나의 경우 처음부터 정해둔 곳이 있었다.더핑크퐁컴퍼니와 펄어비스였다.작년에 13기의 정보를 보고 정한 기업이다. (물론 연도마다 참여하는 기업은 다르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제14기 수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