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 된 이유
안 하면 녹슬 거 같아서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굳이 멈출 이유도 없어서 계속하고 있다.
고민
피곤하면 쉬운 문제로 바꾸어서 그런지 약간 녹슨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다시 실력을 갈아야 하느냐 하면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아직 우선순위가 낮다.
후기
원래는 1년 돌파는 안 하려 했는데 프로필 배경을 받게 되어서 작성했다.
1년 달성한 사람이 715명이라니.. 꽤 적은 것 같기도 하다.
돌파 기록을 작성할 때마다 실수로 날려버린 99일이 아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