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솔루션이 점유율도 꽤 되는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SSO가 완벽히 지원되지 않고, MFA가 없기에 이 방법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그리고 Application Proxy를 사용하는 가장 큰 문제는, 내가 해당 솔루션의 보안 수준을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기반 분석, 모니터링 툴이다.드디어 Azure에 PaaS 형태인 Managed로 상륙했다길래, 잠시간 사용하고 있는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솔루션에 모니터링 툴이 필요하여 잠시간 사용중이다.)'잠시간' 이라고 표현

왜 필요한가? scale up??? 흔히, scale out이라는 편리한 방법 때문에 대부분의 구성도에서는 고려를 할 필요가 없지만, 특정 소프트웨어에서는 고려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tibco 같이 cpu에 라이선스가 걸려 있거나 라이선스 특성상 scale u

이 글은 2번째 직장에서 3번째 직장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이다.4번째 직장을 선택할 나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면 좋겠다.내 성향과 입장에서의 2번째 직장은 아래의 이유로 인해 큰 만족감이 있었다.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손쉬운 소통기술중시의 회사 문화나

Jenkins랑 같이 사용해보려고 설치를 진행해보려고 한다.환경은ubuntu 20.04정식 가이드는 아래의 Gitlab 웹 페이지 참고!https://about.gitlab.com/install/필요한 dependency들의 설치 및 설정postfix 설치할

Jenkins로 이것 저것 만져 보려고 설치방법을 기록하려고 한다.환경은ubuntu 20.04정식 가이드는 아래의 Jenkins 웹 페이지 참고!https://pkg.jenkins.io/debian-stable/Jenkins 설치를 위해 repository k

그냥 백업하고 쓰면 되는거 아냐?당연히 궁금하다.돈이 많아서 백업 비용으로 아주 큰 금액이 나와도 상관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매일 풀백업으로 1년씩 가지고 있는다면... 담당자는 곧 바로 높으신분들에게 불려갈 수 밖에 없다.이러한 불쌍사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답부터 이야기 해보자면 맞다.직장인이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자신의 노트북이나 pc에 ad가 적용되어져 있다.정확하게 말해보자면,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pc가 도메인에 조인되어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것일 것이다.보통 처음 장비들을 지급받을 때, 조인된 상태에서 지

Azure Files에 backup이 왜필요 할까? Azure Files !? Azure Files에 관한 간략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https://velog.io/@pwcasdf/Azure-Files-onprem-또는-사무실에서-연결하기 그럼, 왜 b

아래의 그림 한장으로 설명 및 방법 또한 볼 수 있다.show-all-intents라는 parameter 값을 true로 주게 되면, topintent만 보이는 결과가 아닌 다양한 intent를 확인할 수 있다.

내 데이터들의 lifecycle 관리!? 흔히 사용하는 로그들을 생각해보자. 우선 정책상 쌓아 두거나 추후에 필요가 있을것 같아, 혹은 데이터 마이닝을 선진행 하는 느낌으로 쌓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쌓아만 두고 열어보지도 않는데, 거기에 대한

etcd란 뭘까? 출처: https://kubernetes.io/docs/concepts/overview/components/ 위와 같은 Kubernetes 관련 구성도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거기서 꼭 나오는 아이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그 중 etcd에 대

Kubernetes의 목적은, 우리의 app들을 container form으로 자동으로 손쉽게 deploy하기 위해 사용한다.Kubernetes를 바다를 건너는 화물선들(?) 이라고 가정을 해보자.사실 Kubernetes의 logo는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키의 모습을

Blog storage는 클라우드를 위한 Microsoft의 객체 스토리지 솔루션이다.딱 한줄로 정의해보자면 위와 같으며, 매우 큰 규모의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저장소로 보면된다.browser에 이미지 또는 문서 직접 제공분산 액세스용 파일 저장비디오 및 오디

사무실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많이들 연결해 보았을 것이다.mapping된 드라이브 안에 들어가면 자료를 한폴더에 던져 놓은것 보다, 더욱 찾기 힘든 트리 구조로 저장되어져 있는게 흔한 경우였다.회사 몇군데 안 다녀봤지만 알수없는건 매한가지우리회사 클라우드

Luis를 사용하면 간단히 몇가지 개념을 알고 가야한다. 크게 잡아보자면, intent와 entity가 있다.짧게 말하자면, 의도다. 이 intent에는 여러가지 예제를 넣을 수 있다. intent: 날씨확인examples:오늘 날씨 어때?오늘 더워?오늘 추워?내일 날

Service Bus를 사용할 때, 어떻게 at least once 같은 부분들이 처리되는지 궁금해본적이 있었다.그러다가 깊이 보게된 부분이 receive mode와 각종 옵션들에 대해서다.안에서 어떻게 처리 되길래 최소 한번 이상 실행을 보장하는거야!?잠시... 보장

Azure Funtions를 consumption 플랜으로 사용하면, 꼭 고려해야하는 점이 있다.cold start!!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만한, 바로 그 이름!!consumption plan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아주 비용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지만

Azure VPN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ui 따라 생성한 후 사용하다보면, 문득 "어라? 쓰다가 이거 vpn gateway도 리소스일텐데, 얘 죽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내가 쓰는게 안되더라도 다른 plan b가 있어서, 중단없이 쭈욱 쓸 수

Azure에서 network를 구성하려고 한사람들이라면, private endpoint와 service endpoint라는 단어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처음 해당 단어들을 볼 때의 느낌은, Azure Virtual Machine 처럼 이름을 통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