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1. db buffer cache의 역할
💡
- data file에서 읽은 데이터 블럭을 올리는 메모리 영역
- 이 영역에 데이터 블럭을 올리면 다음번에 똑같은 데이터의 요청이 들어오면 메모리에서 바로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음
이론2. 아래의 SQL이 처리되는 과정을 버퍼캐쉬를 기준으로 설명하세요
이론3. db buffer cache 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알고리즘?
💡 LRU(Least Recent Use) 알고리즘
이론4. LRU(Least Recent Use)란?
select sal
from emp
where ename='SCOTT';
- 인덱스 스캔 :
single block i/o가 발생 —→ MRU 로 올라감- Full table 스캔 :
multi block i/o가 발생 —> LRU 로 올라감
만약 테이블이 nocache 속성이면 위와 같이 작동합니다.
그런데 테이블이 cache 속성이면 인덱스 스캔을 하든 full table scan을 하든 모두 MRU 로 올립니다.
dba가 이 내용을 알고 있어야하는 이유 ?
답: 우리 회사에 자주 엑세스하는 작은 테이블은 테이블의 cache 속성을 nocache 가 아니라 cache로 해주면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실습1. 테이블이 cache 속성인지 nocache 속성인지 확인하는 방법
select table_name, cache
from user_tables;
실습2. emp 테이블을 너무나도 검색에 중요한 테이블이라 cache 속성으로 변경하시오
alter table emp cache;
select table_name, cache
from user_tables;실습3. 위의 작업은 dba만이 할 수 있습니다. dba가 아닌 일반 개발자가 위의 cache 속성을 사용해서 SQL을 검색하려면?
alter table emp nocache;
select /*+ cache */ sal
from emp
where ename='SCOTT';📌 테이블의 cache 속성 2가지
- nocache : index scan 을 하면 MRU 로 블럭을 올리고
full table scan 을 하게 되면 LRU 쪽에 블럭을 올리는 속성- cache : index scan 을 하든 full table scan 을 하든 모두 MRU 로 올리는 속성
💡 OCP시험문제. 어떤 테이블을 cache 속성으로 변경해야하는가?
답: 작고 자주 엑세스하는 테이블
문제. hr 이 가지고 있는 모든 테이블들을 전부 cache 속성으로 변경하시오
alter table hr.employees cache;
alter table hr.countries cache;
alter table hr.regions cache;
alter table hr.locations cache;
alter table hr.departments cache;
alter table hr.jobs cache;
alter table hr.job_history cache;
select table_name, cache
from dba_tables
where owner='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