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낑깡팜_04 : 주절주절

🔧 (뒤늦게 작성하는) 스택 선정 이유

🔸 이 모든 것의 시작

🔸 스터디 참여

• 조은님(= 오늘의 집, FE 챕터 리더)의 스터디 모집 글을 발견했다
  ⇒ 심지어 다른 분들이 알려줘서 겨우 발견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내가 이 스터디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짧은 시간에 와장창하고
  ⇒ 스터디에 지원해서 참여했답니다아!

• 그리고 내 자신이 이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을 하게 되는데...
  ⇒ 결국 놓친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 단 기간의 스터디를 통해 내가 이 기술들을 완전히 이해하고 잘 이용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 다른 분들이 작성하는 코드를 보면서 그냥 보고 따라치는 수준인 제 코드는 암담

• 어찌저찌 스터디 과제를 제출했고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퓨처라마 github 링크

(정렬이 안 맞네... 후... 쉽지 않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스택들에 대해 아직도 많이 모릅니다!
  ⇒ 그래서 공부할 목적, 익숙해질 목적으로 다시 한 번 도저언~

• 결론적으로, 왜 이 스택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작성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해당 스택들의 장점, 단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해야할 듯!
  ⇒ 프로젝트 진행 중에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제 자신인데요... 호호 아주 엉망진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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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드는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 그냥 난 이만큼 모른다~ 그래도 그냥 해본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주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발일지보다는 약간 성장일기 느낌으로다가 작성을 하게 되지 않을까..
  ⇒ 진행 과정 착실히 작성해보겠습니다.
  ⇒ 화.에.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