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 제어 프로토콜(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연결지향 - TCP 3 way handshake(가상 연결)
- Connect 연결 과정
- SYN(접속 요청)
- SYN+ ACK
- ACK(요청 수락)
- 데이터 전송
- 데이터 전달 보증
- 데이터 전송
- 데이터 잘 받았음
- 순서 보장
- 패킷1, 패킷2, 패킷3 순서로 전송
- 패킷1, 패킷3, 패킷2 순서로 도착
- 패킷2부터 다시 보내
- 신뢰할 수 있는 프로토콜
- 현재는 대부분 TCP 사용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User Datagram Protocol)
- 데이터 전달 및 순서가 보장되지 않지만, 단순하고 빠름
- 0 ~ 65535 할당 가능
- 0 ~ 1023 : 잘 알려진 포트,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 FTP -20,21
- TELNET -23
- HTTP - 80
- HTTPS - 443
도메인 네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 전화번호부
- 도메인 명을 IP 주소로 변환
(Uniform Resource Identifier)
- Uniform : 리소스 식별하는 통일된 방식
- Resource : 자원, URI로 식별할 수 있는 모든 것(제한 없음)
- Identifier : 다른 항목과 구분하는데 필요한 정보
Uniform Resource Locator
- Locator : 리소스가 있는 위치를 지정
- 전체 문법
- scheme://[userinfo@]host[:port][/path][?query][#fragment]
- Https://www.google.com:443search?q=hello&hl=ko
- 프로토콜(https)
- 어떤 방식으로 자원에 접근할 것인가 하는 약속 규치
- http는 80 포트, https는 443 포트를 주로 사용, 포트는 생략 가능
- https는 http에 보안 추가(HTTP Secure)
- [userinfo@]
- URL에 사용자정보를 포함해서 인증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호스트명(www.google.com)
- 도메인명 또는 IP 주소를 직접 사용가능
- 포트 번호(443)
- 패스(/search)
- 리소스 경로(path), 계층적 구조
- 쿼리 파라미터(q=hello&hl=ko)
- key=value 형태
- ?로 시작, &로 추가 기능
- query parameter, query string등으로 불림
- 웹서버에 제공하는 파라미터, 문자 형태
- fragment
- html 내부 북마크 등에 사용
- 서버에 전송하는 정보 아님
Uniform Resource Name
- Name : 리소스에 이름을 부여
- 이미지, 정적 텍스트 문서
- 조회는 GET 사용
- 정적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쿼리 파라미터 없이 리소스 경로로 단순하게 조회 가능
- 주로 검색, 게시판 목록에서 정렬필터(검색어)
- 조회 조건을 줄여주는 필터, 조회 결과를 정렬하는 정렬 조건에 주로 사용
- 조회는 GET 사용
- GET은 쿼리 파라미터 사용해서 데이터를 전달
- HTML Form submit시 POST 전송
- 예) 회원 가입, 상품 주문, 데이터 변경
- Content-Type :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사용
- Form의 내용을 메시지 바디를 통해서 전송(key=value,쿼리 파라미터 형식)
- 전송 데이터를 url encoding 처리
- 예) abc김 -> abc%EA%B9%80
- HTML Form은 GET 전송도 가능
- Content-Type: Multipart/form-data
- 파일 업로드 같은 바이너리 데이터 전송시 사용
- 다른 종류의 여러 파일과 폼의 내용 함께 전송 가능(그래서 이름이multipart)
- 참고 : HTML Form 전송은 GET,POST만 지원
- 서버 to 서버
- 백엔드 시스템 통신
- 앱 클라이언트
- 아이폰, 안드로이드
- 웹 클라이언트
- HTML에서 Form 전송 대신 자바 스크립트를 통한 통신에 사용(AJAX)
- 예) React, VueJs 같은 웹 클라이언트와 API통신
- POST, PUT, PATCH: 메시지 바디를 통해 데이터 전송
- GET : 조회, 쿼리 파라미터로 데이터 전달
- Content-Type: application/json을 주로 사용(사실상 표준)
- TEXT, XML, JSON 등등
- HTTP API - 컬렉션
- POST 기반 등록
- 서버가 리소스 URI 결정
- 예) 회원 관리 API 제공
- HTTP API - 스토어
- PUT 기반 등록
- 클라이언트가 리소스 URI 결정
- 예 ) 정적 컨텐츠 관리, 원격 파일 관리
- HTML FORM 사용
- 순수 HTML + HTML form 사용
- 웹 페이지 회원 관리
- GET, POST만 지원
- 참고(document)
- 단일 개념(파일 하나, 객체 인스턴스, 데이터베이스 row)
- 예) /members/100, /files/star.jpg
- 컬렉션(collection)
- 서버가 관리하는 리소스 디렉터리
- 서버가 리소스의 URI를 생성하고 관리
- 예) /members
- 스토어(store)
- 클라이언트가 관리하는 자원 저장소
- 클라이언트가 리소스의 URI를 알고 관리
- 예) /files
- 컨트롤러(controller), 컨트롤 URI
- 문서, 컬렉션, 스투어로 해결하기 어려운 추가 프로세스 실행
- 동사를 직접 사용
- 예) /members/{id}/delete
클라이언트가 보낸 요청의 처리 상태를 응답에서 알려주는 기능
- 1xx (informational) : 요청이 수신되어 처리중
- 2xx (Successful) : 요청 정상 처리
- 201 : 요청 성공해서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됨
- 202 : 요청이 접속되었으나 처리가 완료되지 않았음
- 배치 처리 같은 곳에서 사용
- 예) 요청 접수 후 1시간 뒤에 배치 프로세스가 요청을 처리함
- 204 : 서버가 요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응답 페이로드 본문에 보낼 데이터가 없음
- 예) 웹 문서 편집기에서 save 버튼
- Save 버튼의 결과로 아무 내용이 없어도 된다
- Save 버튼을 눌러도 같은 화면을 유지해야 한다.
- 결과 내용이 없어도 204 메시지(2xx)만으로 성공을 인식할 수 있다.
- 3xx (Redirection) : 요청을 완료하려면 추가 행동이 필요
- 영구 리다이렉션(301,308)
- 리소스 URI가 영구적으로 이동
- 원래의 URL를 사용X, 검색 엔진 등에서도 변경 인지
- 301 Moved Permanently
- 리다이렉트시 요청 메서드가 GET으로 변하고, 본문이 제거될 수 있음(MAY)
- 308 Permanent Redirect
- 301과 기능은 같음
- 리다이렉트시 요청 메서드와 본문 유지(처음 POST를 보내면 리다이렉트도)
- 일시적인 리다이렉션(302,307,303)
- 리소스의 URI가 일시적으로 변경
- 따라서 검색 엔전 등에서 URL을 변경하면 안됨
- 302 Found
- 리다이렉트시 요청 메서드가 GET으로 변하고 본문이 제거될 수 있음
- 307 Temporary Redirect
- 302와 기능은 같음
- 리다이렉트시 요청 메서드와 본문 유지(요청 메서드를 변경하면 안된다.)
- 303 See Other
- 302와 기능은 같음
- 리다이렉트시 요청 메서드가 GET으로 변경
- 기타 리다이렉션
- 300 Multiple Choices :안쓴다
- 304 Not Modified
- 캐시를 목적으로 사용
- 클라이언트에게 리소스가 수정되지 않았음을 알려준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로컬 PC에 저장된 캐시를 재사용한다.(캐시로 리다이렉트 한다.)
- 304응답은 응답에 메시지 바디를 포함하면 안된다.(로컬 캐시를 사용해야하므로)
- 조건부 GET, HEAD 요청시 사용
- 4xx (Client Error) : 클라이언트 오류, 잘못된 문법등으로 요청을 수행할 수 없음
- 400 Bad Request
- 클라이언트가 잘못된 요청을 해서 서버가 요청을 처리할 수 없음
- 요청 구문, 메시지 등등 오류
- 클라이언트는 요청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보내야함
- 예) 요청 파라미터가 잘못도거나, API 스펙이 맞지 않을 때
- 401 Unauthorized
- 클라이언트가 해당 리소스에 대한 인증이 필요함
- 인증 되지 않음
- 401 오류 발생시 응답에 WWW-Authenticate 헤더와 함께 인증 방법을 설명
- 참고
- 인증 : 본인이 누구인지 확인, 로그인
- 인가 : 권한부여(ADMIN 권한처럼 특정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 인증이 있어야 인가가 있음)
- 오류 메시지가 Unauthorized 이지만 인증 되지 않음
- 403 Forbidden
- 서버가 요청을 이해했지만 승인을 거부함
- 주로 인증 자격 증명은 있지만, 접근 권한이 불충분한 경우
- 예) 어드민 등급이 아닌 사용자가 로그인은 했지만, 어드민 등급의 리소스에 접근하는 경우
- 404 Not Found
- 요청 리소스를 찾을 수 없음
- 요청 리소스가 서버에 없음
- 또는 클라이언트가 권한이 부족한 리소스에 접근할 때 해당 리소스를 숨기고 싶을 때
- 5xx (Server Error) : 서버오류, 서버가 정상 요청을 처리하지 못함
- 500 Internal Server Error
- 서버 문제로 오류 발생, 애매하면 500 오류
- 서버 내부 문제로 오류 발생
- 애매하면 500 오류
- 503 Service Unavailable
- 서비스 이용 불가
- 서버가 일시적인 과부하 또는 예정된 작업으로 잠시 요청을 처리할 수 없음
- Retry-After 헤더 필드로 얼마뒤에 복구되는지 보낼 수도 있음
- Set-Cookie :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쿠키 전달(응답)
- Cookie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받은 쿠키를 저장하고 , HTTP 요청시 서버로 전달
- 사용처
- 사용자 로그인 세션 관리
- 광고 정보 트래킹
- 쿠키 정보는 항상 서버에 전송됨
- 네트워크 트래픽 추가 유발
- 최소한의 정보만 사용(세션 id, 인증 토큰)
- 서버에 전송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싶으면 웹스토리지 (localStorage, sessionStorage) 참고
-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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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인
- 명시 : 명시한 문서 기준 도메인 + 서브 도메인 포함
- Domain = example.org를 지정해서 쿠키 생성
- example.org는 물론이고 dev.example.org도 쿠키 접근
- 생략 : 현재 문서 기준 도메인만 적용
- example.org에서 쿠키를 생성하고 domain 지정을 생략
- example.org에서만 쿠키 접근
- Dev.example.org는 쿠키 미접근
- 보안
- Secure
- 쿠키는 http, https를 구분하지 않고 전송
- Secure를 적용하면 https인 경우에만 전송
- HttpOnly
- Xss 공격 방지
- 자바스크립트에서 접근 불가
- HTTP 전송에만 사용
- SameSite
- XSRF 공격 방지
- 요청 도메인과 쿠키에 설정된 도메인이 같은 경우만 쿠키 전송
-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빠른 사용자 경험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도,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
- 304 Not Modified + 헤더 메타 정보만 응답(바디X)
-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응답 헤더 정보로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
-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재활용
-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
- 매우 실용적인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