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1 23.12.26 학원 D+1

Bku·2023년 12월 26일

학원 일기

목록 보기
1/67
post-thumbnail

첫 날

오늘은 학원 첫 날이었다. 생각보다 진도가 너무 느려서 놀랐다.

처음 컴퓨터를 만지는 학생들이 있어보였고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도 있어 보였다.

다양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가 선생님은 최대한 자세하게, 그리고 천천히 설명을 하였고, 그런 덕에 생각보다 좀 지루했다.

그래도 조금만 있으면 어려운 개념들이 나올테니 기다려보자

HTML 시작

첫 날은 HTML에 관한 내용을 배웠다.

HTML은 웹에서 뼈대 역할을 하는 것이라 디자인이나 이런건요소는 거의 없었다. 자 그럼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해보자

태그

먼저 시작은 태그다. 아니 그냥 HTML은 전부 태그로 시작해서 태그로 끝난다. 진짜 태그로만 이루어져있다.

태그방법은 다음과 같다.

방법

그림1여기서 h1은 태그, border은 속성 1은 속성값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건 HTML은 코드를 보기 좋게짜고 태그만 잘 사용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태그들은 무수히 많아서 다 외우기는 무리가 있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사용하면 무리가 없을 거 같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난 HTML 배운지 하루 된 조무래기다.^^

일단 오늘 배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태그를 정리해보자

태그 정리

h1태그 - 제목글을 적을 때 사용한다. h1~h5가 있고 숫자가 커질 수록 글자 크기가 작아진다.

head태그 - 페이지 타이틀을 주로 작성하는 곳, css, js링크를 연결하는 곳이 이 곳이다.

body태그 - 여기는 웹사이트에 직접 보이는 곳이다. 여기에 우리가 보여주고 싶은 중요한 코드들을 입력하는 곳이다.

p태그 - 일반적으로 글을 이 태그안에 작성하고 보여준다. 자동으로 줄바꿈을 해주는 특징이 있다. 참고로 그냥 body영역에 글을 적으면 vs code에서 줄바꿈 해준다고 웹에선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수평선 태그 -말그대로 수평선을 그어준다.
수평선이 그어진 것을 확인 할 수있다.

줄바꿈 태그-줄을 바꾸어 주는 태그다. 이거는 따로 닫힘 태그가 없는게 특징이다.
저렇게 줄 바꾸고 싶은데 쓰면 줄이 바뀐다.


p태그와 br태그 둘의 차이는?
br의 줄바꿈은 큰 틈이 없이 줄을 바꾸지만, p태그는 칸이 정말 크다.

목록태그 - 목록태그에는 오늘 배운것은 두종류가 있다. 하는 ol(ordered list), 또 다른 하나는 ul(unordered list)이다. ol은 라수트 앞에 숫자가 나타나고 ul은 숫자가 없다.


숫자없는 목록태그

에밋기능 - 이 기능은 참고하면 좋은데, 부모 태그후 자식태그에 *(만들고싶은 자식태그수)를 해주면 그 수 만큼 만들어준다.

편리했다.

테이블
가장 인상깊은 태그였다. 사용방법은 그림과 같이 하면 되는 간단한 코드지만 결과가 오늘 배운 것 중 가장 있어보였다.


thead와 tbody는 생략이 가능하다.
tr태그는 행을 의미하고 td와 th는 열을 의미한다 각각 열태그 행태그
그 중 th는 제목을 의미하므로 글씨가 자동으로 볼드체다.

동영상 태그

동영상이 만일을 위해 두개 이상 연결 할 수 있다. 이럴땐 위의 동영상 링크가 우선권을 가진다.

링크 태그
링크 태그는 그림과 같은 형태로 입력을 해주면 된다. 사실 a 태그하면 나머지는 다 자동 입력이라 외울 수고도 없는 것같다.


같은 이름을 가진 부분으로 이동시키기(같은 페이지 내)

저렇게 하면 href와 id로 연결을 하여 링크를 누르면 해당 문구로 이동한다.

연결

HTML에서 css, js연결하기

head 부분에서 아래 코드를 작성해주면 연결이 가능하다

.(현재위치)/폴더이름/파일이름.css(js)로 열 수있다.

이 부분은 css와 js를 배우며 자연스레 체득 될 것이다.

하루의 끝

오늘은 7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7시 기상은 너무 오랜만이라 지금 글을쓰는데도 너무 피곤하다.

커피는 끊어서 마실수도 없고 적응하는 수 밖에 없다. 오늘은 10시에 자고 내일도 7시에 일어날 예정이다.

또 수업 쉬는 시간에 정보처리기사에 대해 알아보니 1월에 접수하며 최대한 빨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이 6월이었다.

알아보니 정말 열심히 하면 가능할거 같아서 정처기도 준비를 해보려한다.

이렇게 힘든 나날들을 버티는데 (물론 재밌다)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끝.

profile
기억보단 기록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