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태그를 배웠다.
뭐 당연하다 태그로 시작해서 태그로 끝나는게 HTML이니
수많은 태그들이 있어서 이것들을 다 필기하고 외우는건 한계가 있고 몇가지 기억에 남는 태그들을 정리해보자
오디오 파일을 추가하는 것으로 동영상 파일 넣는 거랑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이미지는 동영상과 오디오와 다르게 "ima src="""과 alt를 적어줘야한다. alt는 이미지가 삭제되면 이미지 대신 그 뒤의 글을 띄운다.
또한 눈이 안보인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읽어줘야하는데 이미지는 읽을 수 없으니 글을 적어 읽어줄 수 있게 한다.
다른거와 다 똑같고 src부분만 파일 경로를 그림과 같이 지정해주면 된다.



내거는 제목과 리스트를 각각 만들어 총 두개의 리스트를 만들었지만
정답은 큰 목록 안에 세부 목록 3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ul안에 ol을 넣어서 만들어야 했다.

입력양식에는 password, text, number등이 있다.




체크박스와 라디오버튼의 value는 보이지않는 각 박스의 값을 나타낸다.
둘중 하나만 선택하게 하는 방법
두개의 박스의 name을 통일시켜주면 된다.
그런데 예제를 진행하던중 input을 쳤을때 자동완성이 id를 데리고 왔다.
결과
홍길동이라는 이름이 안떠서 왜그러지 했는데 value에 홍길동을 입력해야 이름이 나오는 거였다

결과
id는 js와 연결될때 사용하는 것이도
name은 백엔드와 연결할때 사용한다.


옵션에 있는 내용을 선택지로 주고 선택을 할 수 있게 한다.
한번에 옵션을 다 보여주며 여러개 선택 가능하게 with shift키


관용적으로 텍스트의 이름은 라벨태그로 붙여준다


여기서 라벨을 클릭해서 커서를 깜박이게 하고 싶으면 for의 값과 input의 id값을 일치시켜주면 된다.
오늘 특수 태그에 대해 배웠다. html에서는 부등호로 태그를 달기 때문에 부등호를 화면에 출력시키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어제 velog에도 인식이 안되었나보다...
또다른 특수 태그는 공백이다.
velog에서도 공백을 못넣더니 이유가 다 있었다.
부호들은 이렇게 표시하면된다.

오늘 공부하던거중 제일막혔던건 2개다
첫번째는 내가 집중을 잘 안해서 생긴 거였고 이제는 잊을 일 없다.
또 하나는 테이블에서 셀 병합을 하는 것이었는데 이건 구글링을 좀 오래해서 찾아냈다.
먼저 문제를 보자
여기서 젤 문제가 되었던건 제일 윗칸인 "글쓰기 게시판"과 확인버튼 부분이었다. 보면 다른 행들과는 다르게 열이 하나이다.
이거 찾는다고 한 교시를 해맸다.
답은 culspan 속성을 이용하는 거였다. culspan = 2를 사용하면 병합할 셀은 2개라는뜻으로 해당 숫자의 셀만큼 병합해준다. 이건 절대 안 잊어버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