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무언가를 한것은 없지만 뭔가를 계속 하고나니 빠르게 한달이 지나가네요
팀원들과도 친해지고 분위기에도 적응이 되고, 하루 하루 같은 일을 반복하니 점점 느슨해지는거 같습니다. 지난 달까지 가지고 있던 긴장감은 다 없어지고 늘어진 자신만 있었습니다.
책을 한권도 읽지 못했습니다. 10페이지까지만 펼쳐지고 덮혀있는 책을 보니 짬짬이 읽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 생각 나네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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