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코드는 고수 찾기 페이지에서 Pagenation 기능과 Filter 기능을 사용해 만든 고수 찾기 페이지가 기억에 남는다 그 안에서 내가 직접 고수 리스트가 나오는 개수를 정할 수 도 있었으며 조회순, 평점순등 원하는 리뷰에 따라 볼 수 있게끔도 설정을 하였다. 또 고수 찾기에서 고수 리스트를 클릭 했을때 고수 프로필 페이지로 들어가지는데 WithRouter를 통해 URLParmeter로 레이아웃은 같지만 그안에 들어가는 데이터는 다르게 설정해 줄 수 있었다.
그 외에도 QueryParmeter나 다른 코드들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해보고 싶었던걸 다 해봐서 굉장히 좋았던거 같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1차프로젝트와는 다르게 다른걸 많이 느끼게 되었다.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술적인 측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중 가장 중요한게 소통인거 같다. 1차프로젝트때 정말 좋은 팀원을 만나고 최상의 분위기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2차때는 그런 분위기가 나올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면서 시작을 했다.
정말 운이 좋게도 2차 팀원들 또한 다 서로 배려를 잘해 주었으며 소통에 있어서도 문제 되는게 없어서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결과물에 대해서도 정말 만족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또 느끼게 된건데 협업을 진행함에 있어 기술적인면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팀원과의 소통과 분위기라고 또 느끼게 되었다. 어디를 가더라고 상대방에게 사소한 배려라도 해준다면 그게 바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