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프로젝트에서도 프로토타이핑을 담당해서 진행했었다.
Figma, Ovenapp등 여러가지 툴들이 있지만, 어떻게 하면 프로토타이핑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 지 궁금했다.
User Experience isn't just what one can see on the screen, but is rather everything that happens in-between.
위의 문장은 프로토타이핑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의 글이다.
Understand the landscape.
시장과 전략의 분석 단계, 기술적인 수준 참고
Identify core requirements.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접근하고 문제 해결 시도, 진짜 필요할까 하는 고민
Do your research.
연관기업 조사, 차별점 알아보기
Develop an initial prototype.
주요 기능에 집중, 잠재적인 복잡함도 해결, 사용자 경험 고려,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 미리 파악
Test and review the prototype.
사용자와 함께 평가, 제품의 잠재적인 문제점과 특징을 구분, 미래의 사용자의 참여가 중요한 피드백이 된다.
Revise and improve the prototype.
피드백을 통해 프로토타입 향상
Repeat.
해결해야할 중요한 질문이 남아 있다면 전체 과정을 반복을 통해 마무리
보물섬 프로토타이핑을 진행 중에 몇가지 고민되는 사항을 남겨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