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준비를하면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되어서 좋았지만 왜 개발자가 되고 싶었을까 하는 본분을 잃어버리고 있었다.그래서 다시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하게되었다. 원래는 얼른 취업을 마치고 원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었지
개발자로서 수많은 다운로드가 있는 앱을 만든다는건 하나의 꿈이지 않을까?그 꿈을 이뤄보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어본다. 이전에 Expo를 통해서 앱개발을 했었는데 Expo를 사용시에 여러가지 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이 부분을 보다 정확히 알고나서 어떤걸 사용하여 앱을 만들어
기존 프로젝트에서도 프로토타이핑을 담당해서 진행하긴 했지만 Figma, Ovenapp등 여러가지 툴들이 있다고 들었고, 어떻게 하면 프로토타이핑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 지 궁금했다.Understand the landscape.시장과 전략의 분석 단계, 기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