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의 프로잭트날이였다.
팀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하고 잘 풀어나갈까?
팀원들과 같이 소통하여 프로젝트 분담을 어떻게 나누지?
최대한 즐겁게 팀분위기를 이끌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
오늘 처음만난 팀원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ice break 를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 많은 이야기와 TMI를 방출하여 나의 이미지를 알리는것이 좋을것같아 그렇게 했다.
누구나 처음 가는자리에서는 민망하고 부끄럽기마련이다. 나는 조금 그것이 덜한것뿐 내가 먼저 다가갈수있다면 상관없지않을까?
이야기를하면서 서로의 역활분담을 나눴다. 처음에는 어떤방식으로 나누어야 공평한것일까 생각을 했다. 일단 팀원 한분은 하고싶은 역활이있어 모두의 동의아래에 그 역활을 맡아 하시기로하였다.
나를 포함해 3분은 사다리타기로 역활을 배정받기로 하였다.
일단 모든 사항을 소통하고 나오는 이야기주제 또는 아이디어들을 많이 적고 표현하며 이야기를 나누는게 가장 좋을것같다.
일단 git허브 저장소를 배워 오늘의 할일과 내일의 할일을 모두 저장하여 저장소에 올려놔야할것같다.
민수님은 배려심이 깊으신 분일것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글이네요 !
깃도 잘 익히셔서 프로젝트 원활하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