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는 새로운 팀원이 정해지고, 숨 돌릴 틈도 없이 바로 데브옵스 프로젝트에 돌입한 한 주였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프로젝트가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곧바로 인프라와 배포 관점에서 서비스를 다시 바라봐야 했다.
이번 데브옵스 프로젝트의 주제는 이전에 구상했던 아이디어를 이어가는 형태로 잡았다.
사용자들이 마음에 드는 책의 글귀를 저장하고, 그 글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이고, 이름은 Cherry Booker로 정했다.
팀 구성도 이번 주에 확정되었다.
이제 이 팀원들과 함께 데브옵스 프로젝트를 거쳐 최종 프로젝트까지 이어서 함께 가야 하기 때문에, 서로 합을 맞추어 끝까지 무사히 완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다.
한편 지난달에 봤던 SQLD 시험의 사전 결과가 이번 주에 나왔는데, 다행히 합격으로 표시되었다.
정식 발표 전이긴 하지만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이라 안도감과 함께 조금은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다만 기뻐하는 것도 잠시, 바로 쿠버네티스와 테라폼 강의와 실습이 이어지면서 정신없이 한 주를 보냈다.
로깅과 모니터링 기본 개념
Docker 기반 로깅 흐름
메시지 브로커 개념
Docker 환경에서의 메시지 브로커
Kubernetes 기초
Ingress와 서비스 노출
배포 전략
Volume, PV, PVC
ConfigMap과 Secret
Liveness와 Readiness Probe
자원 제한과 HPA 기반 자동 스케일링
Job과 CronJob
StatefulSet과 Headless Service
Terraform 기본 개념
Terraform을 통한 Kubernetes 클러스터 배포
새로운 팀 구성 완료
DevOps 프로젝트 Cherry Booker 착수
인프라 관점의 설계 시작
SQLD 사전 합격 확인
이번 주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프로젝트가 막 끝난 직후라
조금 쉬고 싶다는 마음이 컸지만, 바로 새로운 팀과 데브옵스 프로젝트에 들어가면서
정신을 가다듬을 틈이 거의 없었다.
그래도 지난 몇 달간 기능 구현 중심으로만 보던 서비스를 이제는
배포, 스케일링, 모니터링까지 포함한 전체 관점에서 다시 보고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
쿠버네티스, HPA, 헬스 체크, Terraform 같은 개념들은 처음에는 추상적으로 느껴졌지만
이제 Cherry Booker를 어디에 어떻게 배포할지 연결해서 생각해 보니
단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한편, 새로운 팀과 다시 한 번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기대와 부담이 동시에 느껴졌다.
서로 아직 스타일과 강점을 잘 모르는 상태라,
초반에 맞춰 가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쓰일 것 같은 느낌도 있다.
그래도 이번에는 일정과 건강을 함께 관리하면서
중간에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다.
SQLD 사전 합격 소식은 이번 주의 작은 위안이 되었다.
한동안 프로젝트와 시험 준비를 병행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래도 최소한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이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데이터와 쿼리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데
이 지식을 녹여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DevOps 프로젝트 구조 구체화
팀 합 맞추기와 역할 분담
쿠버네티스와 Terraform 복습 및 실습 확장
건강과 일정 관리
이번 15주차는
새로운 팀과 DevOps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Cherry Booker라는 이름 아래에서 서비스를 한 단계 더 확장해 갈 준비를 한 주였다.
인프라와 배포 관점까지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팀워크와 체력이라는 두 가지 과제도 함께 안게 되었지만,
이 경험들이 최종 프로젝트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의 기반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