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가 맛보기 였다면, 2주차는 주요 개념을 익히며 제대로된 공부를 시작하는 주였다. 배울때마다 헷갈리는 개념(UML)과 손으로 익혀야 하는 기술(SQL), 그리고 시험(PCCE), 팀 결성, 스프링 예습 등등 할 일이 많았고 그래서 더 정신 없는 한 주였다.

학창시절에도 늘 헷갈렸던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을 다시 마주했다.

MariaDB로 SELECT / INSERT / UPDATE / DELETE 같은 DML과 CREATE / ALTER / DROP / TRUNCATE 같은 DDL, 그리고 제약조건, 트랜잭션, 뷰, 인덱스까지 폭넓게 다뤘다.

PCCE를 치렀고 10번 문제를 시간 부족으로 못 풀어 830점. 마지막 문제만 건드렸어도 했던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실제 코딩 테스트를 체험하며 푼 경험으로 다음 시험 전략을 세워나가기로 했다.
드디어 팀이 꾸려졌다. 오랜만에 시작하는 팀 프로젝트인 만큼, 약간 긴장과 걱정도 되지만, 무사히 프로젝트를 끝내고 싶다. Git/GitHub 흐름에 1주차 경험을 더해, 역할 정의와 일정 합의, 주제 선정과 기획서, 요구 명세서 작성 등 사전에 맞춰두면 나중에 안 힘든 것들을 초반부터 챙기며 기반을 잡고 시작하기로 했다.

강의가 제공되어 스프링 기본기 예습을 시작했다.
이번 주는 폭이 넓고 밀도도 높았다. UML은 여전히 헷갈렸지만, 왜 그 관계를 쓰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공부하였다.
SQL은 눈으로 보는것 보다 직접 작성해서 결과값을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PCCE는 아쉬움이 큰 만큼 시험 전략과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깨닫게 했다.
팀이 만들어지니 드디어 프로젝트를 시작하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제공된 스프링 예습 강의도 백엔드 수업 전엔 수료하기로 마음 먹었다.
팀원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무사히 진행하기
스프링 예습 성실히 듣기
짬짬이 복습 & 예습 루틴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