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 20기 시작

배창민·2025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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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드디어 부트캠프 시작일이다. 긴장도 되고 약간 설레기도 한다.
부트캠프를 시작하면서, 앞으로 부트캠프에서 배운것들과 느낀점들을 블로그로 정리할려고 한다.
블로그는 거의 작성해본적이 없어 많이 부족할 수 있지만, 꾸준히 작성하여 실력을 늘려가고 싶다.

부트캠프 입과 전 학습 회고와 앞으로의 다짐

부트캠프를 시작하기 전, 사전 학습과 데일리 미션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복습하고 있다.
예전에 자바를 공부했던 경험이 있지만,
막상 다시 들여다보니 ‘안다’라고 생각했던 부분 중에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게 꽤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복습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루하루 학습하다 보니 기초를 다시 다지는 과정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끼고 있다.

기초부터 다시 배우며 느낀 점

변수, 리터럴, 타입 변환, 조건문, 반복문, 배열 같은 기본 문법들을 다시 학습했다.
단순히 ‘이렇게 쓰는 거지’ 하고 넘어갔던 문법이지만, 이번에는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까지 생각하며 공부했다.
특히 변수의 범위나 참조 타입의 동작 방식은 예전에도 배웠지만,
실습으로 다시 확인하니 훨씬 명확하게 이해됐다.
같은 내용이라도 그냥 암기하듯 배울 때와, 실제 코드에 적용해 보면서 배우는 건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백준 문제를 풀면서 느낀 차이

오늘은 백준 새싹 문제를 풀어봤다.
평소에 프로그래머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두 플랫폼은 확실히 다른 점이 많았다.
프로그래머스는 입출력 예시나 채점 과정이 직관적이고 편리한 반면, 백준은 입출력 형식이 훨씬 엄격하다.
문제를 풀면서 Scanner나 BufferedReader로 입력을 처리하고, 출력 형식까지 하나하나 맞춰야 했다.
공백이나 줄바꿈 하나만 틀려도 틀린 답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만큼 세심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같은 알고리즘 문제라도 환경이 달라지면 구현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느낀점

이번 사전 학습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건, 기본기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다져야 한다는 것이다.
한 번 배웠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다시 복습하면 새로운 깨달음이 생긴다.
그래서 앞으로 부트캠프 기간 동안에는 다음을 꾸준히 실천하려 한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그날 바로 정리하기

직접 코드를 타이핑하며 익히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자료를 찾아서 보완하기

문제를 풀 때는 다른 사람의 풀이도 참고하며 다양한 접근법 익히기

부트캠프에서 얻고 싶은 것

내가 부트캠프에서 가장 얻고 싶은 건 단순한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
그리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하는 경험이 가장 큰 목표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설계, 구현, 테스트,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실무에 가까운 개발 습관을 익히고 싶다.

무엇보다도, 부트캠프가 끝난 뒤에도 혼자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만, 스스로 배우고 적용하는 힘은 오래 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각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시작한 뒤에도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더 어렵다.
앞으로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다.
하루하루 쌓아 올린 경험이 쌓여, 부트캠프가 끝날 때는 지금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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