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앞서 저의 글에대한 피드백이나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상속관계 매핑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상속관계 X
-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
- 상속관계 매핑 : 객체의 상속과 DB의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를 매핑
슈퍼타입 서브타입 논리 모델을 실제 물리모델로 구현하는 법
- 각각 테이블로 변환 -> 조인전략
- 통합 테이블로 변환 -> 조인전략
- 서브타입 테이블로 변환 ->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주요어노테이션
- @Inheritance(strategy=InheritanceType.XXX)
- JOINED : 조인전략
- SINGLE_TABLE : 단일 테이블 전략
- TABLE_PER_CLASS :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 @DiscriminatorColumn(name=“DTYPE”)
- default: DTYPE DTYPE이라는 Column이 super class의 table에 생기고,
DTYPE의 값은 sub class의 이름으로 지정된다.
- SingleTable 전략에서 없어도 DTYPE 이생성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운영상 써주자
- 이 어노테이션은 상위 클래스(Item)에서 명시된다. 데이터베이스의 상위 테이블(Item 테이블)에게 구분자 역할을 DTYPE 칼럼을 넣어준다. 애노테이션의 name 속성으로 컬럼명을 바꿔줄 수 있다(이름속성으로 쓰자).
- @DiscriminatorValue(“XXX”)
- 이 어노테이션은 하위 클래스(ALBUM, MOVIE, BOOK)에서 사용된다. 상위 테이블(ITEM 테이블)을 조회할때 DTYPE 칼럼에 사용되는 value를 설정해주는 기능이다.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기본 Default 값인 Entity 이름으로 value값이 채워지게 된다.
- default: classname
조인전략
Item 엔티티는 abstract(추상)클래스로 만든다! 자식 엔티티 클래스에서 Item엔티티를 상속받는다.
장점
- 테이블 정규화
- 외래 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활용가능
- 저장공간 효율화
단점
- 조회시 조인을 많이 사용(성능저하)
- 조회 쿼리가 복잡하다
- 데이터 저장시 insert쿼리문 2번 호출
단일 테이블 전략
장점
- 조인이 필요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르다
- 조회 쿼리가 단순하다
단점
-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허용
-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음 (상황에 따라 조회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음)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이 전략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와 개발자 둘다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알아만두자)
장점
- 서브타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
- not null 제약조건 사용가능
단점
-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림 (UNION SQL 필요)
- 자식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가 어려움
@MappedSuperclass
-
공통매핑정보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id, name)
-
상속관계 매핑X
-
엔티티X, 테이블과 매핑X
-
부모 클래스를 상속받는 자식클래스에 매핑정보만 제공
-
조회, 검색 불가 em.find(BaseEntity)
(불가)
-
직접생성해서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추상 클래스 권장
정리
- 테이블과 관계없고, 단순이 엔티티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매핑정보를 모으는 역할
- 주로 등록일, 수정일, 등록자, 수정자 같은 전체 엔티티에서 공통으로 적용하는 정보를 모을 때 사용
- 참고 :
@Entity
클래스는 엔티티나 @MappedSuperclass
로 지정한 클래스만 상속가능
결론
조인전략 or 단일 테이블 전략중에 고민해보고 결정하자.
기본적으로 가장 객체지향적인 조인 전략을 선택하고
테이블 컬럼 수가 굉장히 적고 가볍다면 단일테이블 전략을 선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