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가져다 쓰기 편리하지만 함부로 사용하면 나중에 피를 볼 수도 있는(?) 싱글턴 패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당신의 코드가 생성자들로 더럽혀져 있지는 않은가? 당장 이 글을 클릭해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기존의 객체의 행위를 변경하지 않고 새로운 행위를 추가하고 싶을 때 데코레이터 패턴을 고려해보자.
상황(Context)에 따라 다른 알고리즘으로 코드를 실행시키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복잡한 if-else 구문으로 조건을 나누지 말고 Strategy Pattern을 적용하여 단순하게 코드를 바꿔보자.
조건에 따라 다른 객체를 생성하려고 할 때 유용한 Builder Pattern을 알아보자.
개인 혹은 회사에서 라이브러리를 private repository를 통해 CocoaPods와 연동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CocoaPods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구글링해서 나온대로만 찾아서 사용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각 파일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포스트를 작성하였다.
이 포스팅부터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 되거나 느낀 것들을 끄적여 보려고 한다. 이번 주제는 싱글턴 클래스가 여러 곳에서 사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race condition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UIKit 앱에서 사용자의 이벤트를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포스트를 작성하였다.
동기화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Obj-c와 Swift에서 제공하는 동기화 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한 회사의 면접을 보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프로젝트가 컴파일되는 과정을 말씀해보세요” 내가 머뭇거리니까 면접관님이 말씀하시길, “그러면 어떤 컴파일러로 돌아가는지 아시나요?”
스토리보드는 어느 위치에 UI가 어떻게 배치되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처음 개발할 땐 편리해요. 하지만 협업을 하거나 프로젝트가 방대해지면 스토리보드는 골칫덩이가 된다(고 합니다).
데이터가 변경될 때 마다 UI를 변경해주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그중에서 Observable 클래스를 이용해서 데이터 바인딩을 구현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