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재미있게 참여할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며칠동안 고민을 했었다.
그러다가 알게된 popcat
간단한 클릭으로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점이 좋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기획한 alpopca!
내가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인 알파카로 만들어봤다.
디자이너가 없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 한다! UI/UX 공부도 되고 좋긴하지만 괜찮은 리소스를 위해 서칭하는 건 역시 힘든 일이긴 하다. (디자이너랑 협업하고싶다..)
귀여운 사진을 찾아야 했고 그에 맞게 각도도 괜찮아야 했다.
너무 정면샷은 부담스러운 느낌..
그래서 고른 알파카!ㅋㅋㅋㅋ 만족스럽다.
이제 포토샵을 이용해서 popcat처럼 귀여운 입모양을 만들어 보았다.
너무 귀여운걸?
조금 징그럽다 생각할 수 있지만 어차피 클릭하는 건 순간이야!!! 허허허
디자인 고민해주는 백엔듀
웃기당
고맙다 백엔드야~~
일단 초기 기능은 다음과 같이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