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러가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서 이번에 saa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서 그 과정과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공익의 목적으로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다른 글들을 찾아봤을 때 보통 3달은 준비했다고 해서 내가 가용할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밖에 안남았을 때 아 어떡하지 큰일났다... 했지만 결국 내가 해냄
그래서 여러분들도 시간이 별로 안남았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라!
일단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법이라고 했다.
최근에 읽은 더 마인드
라는 책에 좋은 글귀가 있어서 공유한다.
욕망하라 상상하라 그렇게 부디 원하는 삶을 살아라
리미트가 걸려있으면 인생을 바꿀 수 없다
그니까 나는 합격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글을 읽고 공부를 지금 당장 시작하길 바란다.
일단 찾아봤을 때 유데미에 유명한 강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이강의인데 총 길이는 27시간 36분이다. 그렇게 시간이 엄청 많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필자의 계획은 1주동안 이 강의를 다 듣고 문제풀이에 들어갈려고 했다.
그렇지만 인생이 그렇게 쉽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법.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결국 절반밖에 못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 강의에서 나온 구체화된 개념이 나오는 편은 아니였다.
그래서 월요일날에 진짜 시작하였고 토요일날 시험이였고 계획을 세웠다.
- 월요일 : saa에 출제되는 모든 개념 확인
- 화~목 : 덤프 580문제 1회독
- 금 : 덤프 2회독
saa에 출제되는 것은 ec2, ebs, s3, cloudfront, rds, vpc, elb, iam, storage gateway, kms, efs, shield & waf, cloudformation, snowball, auto scaling, cloud trail, elastic cache, sns and sqs, ecs, lambda, redshift, api gateway, cognito, amazon athena, kinesis data analytics, cost explorer, kinesis data firehose, data sync, migration hub, emr, dynamodb, backup, fsx, secrets manager, acm, cloudhsm, glue, quicksight, neptune, route53, app sync, kinesis data streams, transfer family, inspector, guard duty, saml, macie, glb, dms, cloud watch, trusted advisor, appflow, rekognition, comprehend medical, network firewall, comprehend, bitlocker
등이 있다. 내가 덤프를 풀면서 확인했던 개념만 이정도이고 더 출제될수도 있을 것 같다.
근데 또 이렇게 계획한대로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생소한 영역이다 보니까 생각보다 문제 이해에 많은 시간이 허비되었다. 그래서 결국 필자는 1회독만 하고 시험장에 갔다.
근데 문제를 약 600문제가량 풀다보면 감이 온다. 빈틈의 실이 보인다. 그 꿀팁을 전수하고자 한다.
- 동일 리전의 aws 서비스끼리 데이터전송이 가장 요금이 저렴함
- 재해복구 솔루션 → 다중 AZ가 아닌 다른 리전으로 복제필요
- 운영도 비용임
- 비문학을 잘하자 지문속에 답이 있다
- 맞는말 같지만 실제로 그 서비스가 지원하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 왜 이게 나왔지? 하고 의심하라
- ec2는 어떻게든 비용효율적이 아니다
- 최소한위 개발노력 → 소스코드 변경안함
- 탄력적인 구성, 고가용성, 비용효율적인 키워드에 자주 등장하는 서비스 조합을 기억하라
- 소거법을 쓰자.
- 선지에 있는 키워드들중에서 가장 많이 나온 키워드를 고르면 대충 답이다.
사실 제일 중요한건 진짜 지문속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비문학을 진짜 잘해야한다. 대충 지문에 있는 키워드로 조합된 선지를 고르면 답인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마지막 팁도 많은 도움이 됐다.
필자는 선정릉에 있는 srt센터에서 시험을 봤다. 실제로 30분일찍 갔는데 관계자분께서 적어도 15분전에는 입실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러니 모두 일찍일찍 가도록. 그리고 접수한 영어이름으로 발급된 카드와 신분증 지침해야한다.
꼼꼼히 소지품검사를 끝내고 입실한다. 물도 들고갈 수 없다. (인공눈물도.. 주륵)
근데 시험장안에서 옆옆 사람이 중얼중얼거려서 완전 부들부들이였다. 감독관님게 말씀드렸지만 별 제재는 하지 않으셨고 나에게 귀마개를 선사해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얼중얼이 조금 들렸다. 그니까 다들 시험볼 때 중얼중얼을 자제하는 사람이 되자... (응?)
그리고 생각보다 ui가 굉장히 오래되었다. 필기할 수 있는 코팅된 종이와 보드마카를 주는데 처음에는 그거 쓰다가 약간 번거로워서 안썼다. 그래서 다들 컴퓨터로 문제 확인하고 푸는 연습을 하는게 좋을 듯 하다. 나는 그걸 연습하지 않아서 굉장히 글자가 안읽혀서 어색했던 기억이 있다.
중간에 마크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있고 되돌아가기도 된다. 시험시간은 140분인가 주어졌던 것 같다. 필자는 풀다가 너무 졸려가지고 혼났다. 65문제 가량있는데 필자는 30문제씩 푸는 연습을 해서 그런지 30문제 풀고나서는 긴장감이 풀렸었다. 그래서 다들 65문제에 맞춰서 연속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길...
그리고 사실... 뒤에 20문제정도를 거의 날려서 풀었다.. 이유는 30문제 풀었는데 갑자기 배가 겁나 아프기 시작해서 초인의 힘으로 고통을 견뎌가며 풀었지만 진짜 이성적인 사고가 되지 않아서 날렸던 것 같다.. (근데 왜합격이지?)
그래도 이 날린다는게 진짜 날리는게 아니라 원래는 한문제한문제마다 몇번씩 읽어가면서 풀었던 것을 응 뭐머는 뭐머. 얘는 소거법으로 아님. 얘는 조건안됨. 문제에 안나온 키워드.
이런식으로 로봇적인 생각이 파파바바박 들어가지고 풀었던 것 같다.
오전 9시 시험이였는데 당일 오후 8시 반에 메일로 결과가 왔다.
결과는 합격! 720점이 통과인데 756점을 맞았다. 턱걸이 합격....
시험 합격만이 목적이다! 하면 바로 덤프 600문제 풀면된다.
공부가 목적이다! 하면 saa 강의를 모두 듣고 덤프를 풀면 된다.
사실 여러모로 신경쓰는게 많았던 한주라 밀도있게 공부한다면 3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한다.
끗!!!
안녕하세요? SAA-C03 준비하려는데 덤프는 어디꺼 보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