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1 TIL 🔼

이래서 갓이버인가? 다시 여기서 쓸줄이야

네이버블로그와 겸용해서 쓰기.

한동안 Velog에서 쓰다가 오늘 우연찮게 이웃 블로그를 보고 2주간 챌린지를 한다고 들었다. 네이버 블로그가 싫어서 옮긴 것은아닌데 마크다운에 익숙해지다보니 안쓰고 있었다.

하지만 사은품은 못참지! 무려 1,6000원을 조건없이 준다는 점.
내가 그동안 TIL을 Velog에만 썼는데 겸사겸사 네이버 블로그에다가도 옮겨서 써야겠다.

오늘은 푹 쉬었다. 😪

어제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한잔 기울이다보니 오늘 숙취로 푹 쉬게 되었다. 원래는 조금 기술블로그를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하질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무언가는 해야돼기때문에..

숙취가 조금 풀리고 나서 팀프로젝트에서 주말에 보낼 PR관련해서 원래 구현하려고 했던 것을 다시 보았다. 하지만 원하는대로 해결하지는 못했고 차선책으로 선택했다.

원하는 점은 SectionHeaderView (UICollectionReusableView) 를 이용해서 터치 시 헤더뷰가 늘어나면서 밑에 있는 Cell들도 내려가야하는데 그것을 계속 구현하지 못해서 결국 사이즈 자체를 크게 한 다음에 터치하면 숨겨진 label이 보여지게 구현했다. StackView를 사용하긴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감이 오질 않는다.

결론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