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남은 시점 무언가를 꾸준히 해야한다 PS = 백준15954 카카오 예선 인형들 문제 - 브루트 포스 알고리즘
이번 일주일간은 요구명세서에 따라 각자 스텝을 나누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그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 해왔을 때는 단계별로 점차 구현내용이 어렵게 구성되어지는 미션이었다. 하지만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 미션은 알아서 이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예전에 잠시
집중력을 어떻게 늘려야할까? 😿 자기주도적 습관을 기르는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집중할라고 하다가 다른것(유튜브, 웹툰) 등에 눈이가고 그러다보니 오늘 업무일에 진전이 영 없었다. 어제 각오한 것이 잠심일일도 안가는 상황이라 참 난감했다. 저녁에는 항상 동생
3월의 마지막날이다. 정말 시간이 빠르고, 2월이 개인적인 일로 참으로 힘들었는데 이제 그 결실이 맺어진 것 같다. 앱 스토어 그리고 인증서 🍎 오늘 배운 수업의 중심 내용은 만든 앱을 앱스토어에 올리는 것이다. 이 방법은 실제로 직접해봐야 제대로 이해되겠지만 인증
오프라인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회식을 하다보니 아침에서야 블로그 글을 쓰게 되었다. 쓰기 귀찮은 생각도 잠시 있었지만, 단 한줄이라도 쓰자는 나의 규칙을 지키기위해 4월 2일 아침에라도 간단한 어제 일을 쓰려고 한다.오프라인에서는 항상 사람들과 같이하다보니 온라인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4월이 벌써 시작했으면 코쿼의 일정이 벌써 절반이 지났고 이제는 그룹프로젝트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열심히 했던 것인지 열심히 한 척만 한것인지 스스로에 대한 회고록을 적어본다.개인적인 일정이 어느정도 해결되고 첫주는 정말 집중해서 따
오늘이 그날이다. 한 줄이라도 쓰자는 나만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 선으로만 적는 날!코테 공부는 재밌다. 대신 조건은 무제한의 시간동안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 일 때 말이다. 하지만 코테시험은 다르다. 정해진 시간안에 쉬운난이도부터 어려운난이도 모두를 풀라고 한다. 그러니
_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게 아닐까?_ Problem Solving 🧑🏻💻 내 친구같은 동생과 코드리뷰에 관련해서 줌 얘기를 했다. 나는 그동안 그날 그날 해보고 싶은 문
_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오늘의 나는 평생을 사랑할 반려자를 만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_
새로운 사람과 같이 일하는것은 언제나 긴장되지만 설렌다.하나의 목표를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어떻게 해야하는거지?방법은 없어. 그냥 죽으라고 공부하면 이해가 돼.밤코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느꼈다. 나보다 다들 잘하는데 어떻게 저렿게 잘하는 것일까? 개발자용 머리를 가진게 분명해. mbti가 개발자에 딱 어울리는 머리일거야. 나이
TIL을 꾸준히 써야되는것은 맞다.근데 오늘은 기분도 좋고 정갈하게 쓰기가 어렵다생각지도 못하고 잘라고 했다. 오늘은 오프라인 모임으로 같이 과제를 하다가 회식을 했다.오늘 배운점도 많고(예를들어 Drag and Drop in Table Views, 백엔드와 협업) 하
실패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실패했을 때 얻은 데이터가 있다면 실패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교훈인 것이다.오프라인으로 나 포함 4명의 조원과 같이 만났다. 1주차 팀 발표가 있는 날이어서 사전에 같이 의논하여 작성할 것을 얘기하기 위해서였다. 근데 발표 한
쉴때는 제대로 쉬자 잘 쉬는 것도 중요하니다.이제는 1일1커밋과 1TIL을 지키려고한다. 근데 오늘은 정말 많이 쉬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LCK 결승전이라서 많이는 못했다. PS문제로 이분탐색을 풀었는데 해당 문제는 예산이고 난이도 자체는 이제 이분탐색 기초적인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모든 문제는 복습을 통해서 조금씩 이해가 되는것임을내 친구와 저번주부터 주말마다 주중에 풀었던 알고리즘 문제에 대한 복습 회의를 했다. 한 문제는 내가 풀다가 포기하고 답안을 봐서 이해했다고 생각해서 이 회의때 다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전혀 생
비도 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났어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 없지...벌써 일수로만 3일째 Drag Drop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해결했냐고 하면 내일까지는 해야 해결이 될 것 같다. 같은 팀원에게도 참 미안하다. 해결하려니 알아야 할게 계속 생긴게 문제였
무야호그만큼 기쁘시다는거지TableView Drag and drop의 Issue를 모두 해결했다(물론 Local만)하지만 이번 기능 추가는 나에게 너무 기뻤는데 이 기능을 위해서 4일동안 구현이 되질 않아서였다. 너무 많은 함수들과 그 함수들의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한
Xcode에서 충돌이 났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터미널을 킨 다음 이것만 치세요
구현완료! 버그 발생! 크리티컬 이슈! ... 구현완료!?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구나 2주간의 너무 빠른 시간이 지났다. 이번 첫 팀플은 참 배울점이 많았다. 처음으로 백엔드가 어떤 작업을 하는지 조금이라도 알게 됐으며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서로
좋은 친구는 오랫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다.백준알고리즘을 2주동안 풀어봤지만 사실상 주말에만 한두번 푼것이 전부다.평일날에는 프로젝트를 하느라 실상 풀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긴 하지만 코딩테스트를 생각하면 이분탐색만 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문제를
아직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 애매하다. 조금 더 해보자친구와 얘기하며 2주동안 이분탐색에 대해 공부한것에 앞으로 어떻게 할지 얘기를 했다. 결론으로는 시간상으로는 2주이지만 실제로 공부한 시간은 1~2일정도가 아닐까 싶다. 평일에는 프로젝트로 인해 코딩을 할 시간이
새 친구를 찾아보자전 주까지의 팀원들을 안녕으로 미루고 새로운 사람들과 팀을 이루었다. 다들 간단한 이야기를 하고 수업을 들은 후 오후에 본격적인 회의를 시작했다.첫 프로젝트에서 내 스스로 개선해보고 싶었던 것중 중요한 것이 회의 시간에 서로 명확하게 이해하고 규칙 정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거야이번 프로젝트에서 오프라인을 나와 서로 Drvier/Navigator가 되어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짝 프로그래밍을 실시했다. Driver 일때는 역시 수동적으로 해서 맞춰가져서 괜찮았지만 Navigator가 되니
인간의 기억은 오래가지 않는다.나의 기억은 더 짧은듯하다.모각코로 iOS 쏭과 같이 프로젝트를 했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네비게이터가 될 때 계속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어제와 비슷한데 내 스스로 학습이 잘 안되니 설명하는부분이 막힌다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몸 건강이 최고전날 오후부터 몸상태가 영 아니더니만 저녁부터 계속 화장실에 들락거렸다. 새벽에도 잘것같으면 신호가 와서 또 화장실을 가고, 그러다보니 영 몸이 말이 아니었다. 결국은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았는데 무엇을 잘 못 먹긴 했는가보다. 지사제를 받고 하루를
죽만 먹으니 몸이 영 아니지만 그래도 힘내려면 밥을 먹어야돼!어제 회고이후 푹 자고 약을 계속 먹어서 그런지 더 이상 화장실에 들락나락 거리진 않는다. 대신 오늘까지도 거의 기술적인 공부를 하지는 못했다.쏭이 남긴 PR 리뷰를 하려니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넘어간
도전하는 당신 아름답다! 오랫만에 다시 ps를 풀자. 이번에는 골드 5!! 이분탐색에 있어서 어느정도는 안다고 자만한 나머지, 골드5를 풀어보고 싶었다. 문제는 다음과 같은데 투 포인터를 사용한다고 분류가 되어있었다. 투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참조블로그에서 잘 나와있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면담하는날! JK와 같이 면담을 하는 날이었다. 그 동안에 있던 점들을 얘기하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과 피드백이 있던 날이었다. 사실 팀플을 잘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JK가 학습할 필요가 있다면 꼭
우사인 볼트가 1등한 이유는 끝까지 달려서이다.오늘은 기능구현을 목적으로 어제 마지막 리팩토링 이후 PR을 보냈고 간과한 점이 있었다. 그것은 피드백이 어떻게 올거라는 예상을 크게 안한 점이었다.집을 지을려고 기둥을 더 세우려는데 기존에 있는 기둥 지반이 약한 점을 몰
생각해보자. 이 길이 과연 맞는 것인지2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생기는 많은 부분들을 이해하는데 참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했다. 내가 구연하지 못한 부분을 어물쩡 이해하려고 하니 기초가 안되어있어서 계속 헷갈리고 결국 다시 첫장을 보게된다. 물론 공부라는게
반찬코드여 잘 있거라~2주간의 팀 프로젝트를 마무리로 마지막 데모 및 회고를 진행하였다. 이번에도 쏭정연과 팀을 이루면서 별 다툼없이 잘 지내서 좋았고, 새로운 학습도 많이 했고 개선해야 할 점도 느꼈다. 기억할만한 것은 마지막날에 기능구현이 어떻게 되든 코드프리징을
이래서 갓이버인가? 다시 여기서 쓸줄이야한동안 Velog에서 쓰다가 오늘 우연찮게 이웃 블로그를 보고 2주간 챌린지를 한다고 들었다. 네이버 블로그가 싫어서 옮긴 것은아닌데 마크다운에 익숙해지다보니 안쓰고 있었다. 하지만 사은품은 못참지! 무려 1,6000원을 조건없이
오늘은 정말 기술 리뷰가 아닌 휴가!같은 학교 동생이지만 친구같은 지인들 3명이서 중앙역에서 재미있게 놀았다.요즘에는 친구들을 만나도 밥겸 술로 보내고 헤어지는 반면에 오늘은 노래방 볼링장 피시방까지 가면서 점심 저녁을 다같이 먹었다. 오랫만에 느끼는 예전 느낌에 재밌
지금 프로젝트가 내 포트폴리오라고 생각을 해야한다!! 본인 스스로가 만족할수 있어야한다. 내가 장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 지금 저희가 만드는 앱 수준에서는 복잡한 아키텍처가 필요없어도 연습용으로 구현을 해봐도 괜찮은걸까요?
처음으로 도전한 기술블로그,, 이번 2주간은 처음부터 다시 확고하게 잡자고 생각해서 기술블로그를 작성하기로 했다. 방법은 Apple Documentation 원문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였다. 하지만 시간이 참 오래걸렸다. 영어를 봐도 헷갈리고 그걸 한글로 쓰려
호사다마개인 일이 있다보니 거의 일을 하지 못했다. 하다보니 인생에서 나는 어떤 길을 가야할지 고민도 되는 날이었다.마무리는 잘 돼서 좋았다.
오늘은 어린이날! 선물 주세요~이번주는 어쩌다보니 계속 쉬게 된다. 가족과 올해 처음으로 여행을 가게 된 것같은데 자주 가는 강화도에 가게 되었다. 보통 가서 장어를 먹는데 오랫만에 몸보신해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자주 이렇게 여행가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너무 아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이번 한 주는 사실상 개인일 때문에 기술적인 공부를 하지 못했다.별 이유없는 글을 쓸 바에 아무것도 안쓰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안쓰고 있다가 처음 이 TIL은 무조건 한 줄을 써야한다고 적어놔서 쓰려고 늦었지만 쓰려고 했다.삼십분 정도 1일 1Gi
그런 의미가 있죠공부를 하지 못했다. 원래 개인 프로젝트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1주일이 너무 금방가서 매우 아쉽다. 물론 개인일은 잘 해결돼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핑계삼아 너무 쉰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내일은 카카오 인턴 시험관련 어떤것을 봐야하는지 훑어봤다.
가족이란 단어는 힘이 된다. 좋은 가족은 마법과도 같다.4시간의 극악의 시간동안 5문제를 푸는 코테였다. 과연 소문이 어렵기로 난 카카오가 얼마나 어려울까 봤다가... 정말 어려웠다.결론적으로는 1,2번 문제만 풀었다. 각각 1시간을 쓰며 겨우 풀었는데 너무 하드코딩으
오랫만에 푸니 매우 어렵다!! 🤪 내일있을 카카오페이 인턴십 코테를 보기위해 오랫만에 코테를 공부했다.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2021 카카오 인턴십 문제가 나와서 풀어봤는데 level1을 근 한시간만에 풀었는데 level2에서 거의 3시간이 걸린 것 같다. 나온지
최근에 코테 문제를 보다가 급 풀어보고 싶은 마음에 풀어봤다.오랫만에 본것이긴 하지만 분명 풀수 있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풀리지 못해서 멘붕 후 오늘에서 답안을 보면서 이해했다.내가 한때 한참 재밌는 알고리즘이라 생각한 백트래킹인데 첨에는 BFS/DFS 분야라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