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이번 한 주는 사실상 개인일 때문에 기술적인 공부를 하지 못했다. 별 이유없는 글을 쓸 바에 아무것도 안쓰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안쓰고 있다가 처음 이 TIL은 무조건 한 줄을 써야한다고 적어놔서 쓰려고 늦었지만 쓰려고 했다.
삼십분 정도 1일 1Git을 어떻게든 해야할 것 같아서 해당문제 를 풀었다. 어떻게 보면 간단했지만, 더 쉬운 방법이 있는지는 연구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