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에는 본격적으로 React로 Component Driven Development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도구인 tyled Component의 사용법과, 컴포넌트들을 문서화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인 Storybook의 사용법을 알아보았다.
직접 해보니 꽤 까다로운 부분이 많았고, 미리미리 복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