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bybit) 거래 수수료

지정가(메이커): 0.01%

시장가(테이커): 0.06%

지정가로 주문가치가 100만원이고 주문이 모두 체결되었다 가정시

메이커 100만원 거래시에 100원 수수료를 낸다.
테이커 100만원 거래시에 600원 수수료를 낸다.

자세히 예를 들면
비트코인 가격이 10000달러 일때 1코인(10000달러)구매를 한다면 수수료는 6달러가 나간다.
10000 1 0.0006 = 6달러 (6천원)

269달러 시세 이익을 봤는데.. 수수료를 생각 안한다면 2.152달러를 벌었어야 했는데
수수료가 구매할때는 메이커 판매할때는 테이커로 해서 약 0.128달러가 나갔다.

구매와 판매를 테이커로 했을때 0.12% 수수료가 발생되니
100만원 거래시에 총 1200원을 낸다.

그렇다면 100만원을 기준으로 1% 만원정도의 수익이 예상될때 테이커로 구매...

비트코인 가격이 20,000달러 수량 1코인 가정을 하면 수수룔 제외하고 이득을 볼려면

테이커 기준: 20,000 1 0.0006 = 12달러 * 2 (24000원)

메이커 기준: 20,000 1 0.0001 = 2달러 * 2 (4000원)

20000달러에서 사서 20010달러에 판다면 0.05% 수익이니까 손해..
20000달러에서 사서 20020달러에 판다면 0.10% 수익이니까 수익..

사는것과 파는것 메이커로 긁을려면 적어도
20000달러에 사서 20025달러에 팔아야 손해는 안본다.
수수료 만큼 벌려면 최소 20050달러에 팔아야 한다.

메이커라면 20000달러에 사서 20010달러에 팔아야 손해는 안본다.

정리하자면 수익금 / 구매가 > 수수료 커야 손해가 안난다.

거래: 10 / 20000 = 0.0005 * 2번 = 0.0010

수수료: 0.0006(테이커) 2번 = 0.0012
수수료: 0.0001(메이커) 2번 = 0.0002

2만달러 일때 10달러 수익금을 보고 테이커로 긁으면 손해다.

하지만 메이커로만 2번 모두 거래한다면 수익이 발생한다.

대충 아래와 금액을 참고해서 단타 거래를 해보자..

비트코인 10000달러 테이커: 10012달러 메이커: 10002달러
비트코인 20000달러 테이커: 20025달러 메이커: 20004달러
비트코인 40000달러 테이커: 40050달러 메이커: 40008달러
비트코인 80000달러 테이커: 80100달러 메이커: 80016달러

간단히...

테이커 거래를 자주한다면 1만달러당 12달러 이상은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자

메이커 거래라면 1만달러당 2달러라고 생각을 하자

한달 단타 천만원 기준으로 10배 마진으로 거래를 한다면...
10억정도는 매매는 할것 같은데..

10억이면 테이커는 60만원..
메이커라면 10억일때 10만원...

예전 비트맥스에서 6개월 단타를 하면서 수수료를 1000만원 정도 냈는데..
그때 당시 테이커 수수료가 0.075였으니 대충 140억을 정도를 거래했다는건가?
그럼 한달에 20억 정도를 거래를 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