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웬만한 곳도 400:1 이고, 매출액 100 이상인 곳은 700명까지 지원자가 많다... 나도 어디 들어가서 잘할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자소서로 나를 어필하는건 면접보다 어려운거같다.
계속 나의 스팩을 올리고 걸어가다 보면 나를 찾아주는 회사를 발견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저번에 그림 구상까지 한걸 보면
그 결과로
이런식으로 ui가 변했다. 눈으로 보기 편하게 녹색계열로 해서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디자인이랑 프론트 관련된 분들이 보면 회초리를 들거같다고 생각했다..ㅎ
리엑트를 처음 만져보면서 음 물론 혼자 짜면 어렵겠지만, 서칭하고 하면서 함수의 구조도 파악하며 하니깐 이런 느낌이구나 생각했다.
(폭죽효과 제대로 안찍혀서 새로찍음..)
카카오쪽이나 tistory 같은 곳을 보면 클릭하면 폭죽효과 같은것도 터지게 하길래 신기해서 넣어봤다. css 쪽과 따로 firework.js 파일을 만들어서 클릭하면 event가 발생하도록 색깔등 생각보다 자세하게 넣을 수 있구나 신기했다. 코딩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게 정말 많고 세세하다는게 느껴진다.
근데 보다보니 ui가 좀 더 혁신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당근이라던가 velog도 검은바탕의 흰글씨 느낌이 유행인것 같았다. 당근마켓의 PC버전을 보면 단순하지만 눈에 보기도 편하고 확 들어오는 느낌이 있다. 정말 제일 어려운게 가장 단순하면서 잘보이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또 뭐가있을까 생각하다가 나는 보통 Web을 이용할때 다크모드를 좋아해서
다크모드도 추가했다. F12를 통해 개발자모드도 보며 다크모드를 on/off등 jwt token이든 이렇게 보는거구나 다시한번 보면서 신기해했다.
다크 모드를 추가도 해보고 위쪽에다가 상단바에 넣어보기도 하고~
결국 전체적인 ui를 처음보단 엄청 깔끔하게 바뀌었다!
R은 내 영어 이름인 Raymond 에서 R을 따서 레몬의 색 노랑색을 입혔다. 기능은 home버튼이다~
ui도 게시판쪽 부분만 좀 수정하면 더 이쁠 것 같다.
일단 현재까지는 ui 부분 수정 및 기능 확인들을 했다.
다음 글에서는 카카오페이 결제를 넣었는데 그걸 볼 생각이다.
바로 이것! 현재까지는 자기 게시물이면 결제하기가 안뜨게 하고 추가하는게 간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해서 좀 걸렸지만 여튼저튼 잘 추가했다.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페이지 url응답이 오며 결제가 시작되어야하는데,
이 부분이 백엔드 api응답으로 url을 들어가면 카카오페이 테스트까지 다 정상적인데 프론트에서 받아왔을때, 주소까지는 오는데 그 주소를 들어가면 기다려달라는 페이지가 떠서 그거에 대한 것을 해결하는것이 다음 게시글 내용일것 같다!! 얼른 해결됐음 좋겠다~
이 부분에서 생각해야하는것 궁금하것등이 많아서 더 알아보고 쓸 생각이다.
is_Paid 가 1이면 게시물이 결제하기버튼 안보이고, 결제가 된건데
이게 user 마다 그래야하는데 게시물 is_Paid가 true가 되면, 모든 user들이 통합적으로 보이는것 같아서 이것에 대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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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할 팀은 누구일까? 취직하고 싶다 같이 개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