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시작하기전에 공부하고 가야지react하고 node도 해보고 가야지 했는데결국 그냥 오게되었다. 설연휴기간동안 마음 한 구석에 찜찜함이 남아있었지만 아무것도 하지않고 無의 상태로 시작아침 10시 시작하는 위코드매일 9시 출근을 하다가 10시 출근할 생각을 하니 여
첫째날 두려움만 가득해서 시작했지만 다행히 시작하고 나니 설레임 더 해졌다. 하루 10-12시간 위코드에 집중하고자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렀지만...오늘도 10시 전에 간신히 도착하였다. 결과적으로 아침밥을 먹기위해 일찍 일어 난 꼴이되었지만..노트북거치대와 키보드를
오늘도 미라클 모닝은 실패...역시 기적이란 없는 것 인가?🙏 그래도 미라클까진 못갔지만 한시간정도 시간여유가 생겨서 블로그(checkpoint)를 조금 작성하다가 위코드로 출발 진짜 세상 추운 오늘 핫팩을 붙이고, 손에 쥐고왔는데도 극한추위 과연 봄날은 오는가..
🧟♀️하...왐마... Replit 과제는 다 끝냈는데...배운거 정리하려니... 오늘은 금요일이니 주말에 할까? 싶지만 나는 나를 알기에 내일의 나에게 맡겨둘수가 없군 두서없겠지만 오늘 배운 걸 우선 정리 아니 기록하자! 객체 접근하고싶을 땐 Class vs
주말 이틀동안 조금의 죄책감은 있었지만 푸욱 쉬고나니 힘찬(?) 월요일 시작날씨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따듯한 봄날조만간 꽃도 피겠다 올봄은 꽃 볼 여유는 없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JavaScript Velog 정리JavaScript파일 HTML에서 선언 위치https&
어제 저녁 잠을 설쳤더니만..정신을 못차리겄다오전에 어제 팀원들과 그린 스타벅스 모델링 숙제 리뷰를 받고 인스타그램 클로닝 진행(일명 위스타그램)수요일 github 세션을 듣기전까지 우선 로컬환경에서 만드는 중오늘은 도저히 기력이 남지 않은 관계로 이정도 레이아웃 정도
10분 지각...-0- 세션이 없는 시간엔 자율적이지만 10시에 자리 착석은 나와의 약속이었는데..오늘은 아침에 여유를 부리다가 결국 지각!ㅠㅠ 놓지말자 정신줄!!! 오전에는 위스타그램을 클로닝하며 버닝!.. 자잘자잘하게 새롭게 익히게 된 기능들을 정리하여,,오늘 T
ps. 찬호님이 gif 올리면 벨로그가 업그레이드 된다하여,,,나도 gif한번 맹들어봤다!오늘의 TIL은 위스타그램 클로닝하면서 배운 것들로 가득 채우겠다!object-fit: cover 가로세로 비율을 유지하면서 컨테이너에 꽉 차도록 설정이 된다. 비율이 맞지 않으면
[css] word-break input text 박스를 통해 댓글입력 받을때 자동으로 줄바꿈을 하기위해서 사용하였다. ``를 사용하면 또 되겠지만 요번엔 요걸로 적용 word-break 속성은 텍스트가 자신의 컨텐츠 밖으로 넘쳐날때 줄을 바꿀지 지정한다. htt
후...TIL이여 하루 이틀 밀리고...좀더 정리해서...밀렸던거부터 써야지 하다보니 원 부트캠프 끝날지경 안되겠다. 오늘은 react로 만들어놓은 위스타그램을 서버에 연동하여 회원가입, 로그인기능을 만들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와의 대 화합 🧙♂️ [CSS]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