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너무 덥다! 출퇴근이 괴롭다. 지금은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잔다고 사람 많고 더울 때 출근하고 있다. 그나마 사람없고 시원할 때 편하게 출근해서 생산적인 시간을 더 보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새벽같이 출근해서 운동이라도 해야하나?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계속하고 있다.
TDD를 공부하고있다. API 작업을 주제로 TDD 사이클을 모두 경험(눈으로만)하는 중이다. 테스트 기법, 테스트 설정, 편의 코드 등 여러 노하우를 훔쳐보고있다. 이 강의를 통해 이전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며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겠다라는 마법같은 순간(머리로만)을 보내는 중이다.
머리로만 기억하지 않고 해당 내용들을 정리해봤다.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볼 수 있다.
안면인식 프로그램 "즈믄누리" 작업을 완료했다. 발표, 소개영상 모두 엄청나게 잘했다고 생각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수상권(2등)에 들지 못했다. 뭐가 부족했을까,,,? 아쉽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더 엄청난 주제(헥사고날 아키텍처 + 카프카?)를 잡아 꼭 수상해보이겠다 다짐한다.
프로젝트 마무리 발표가 끝나고 다음 프로젝트 팀빌딩까지 완료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는다. 시간 보내는게 아까워서 인강을 또 듣기 시작했다. 다음 싸피 프로젝트로 헥사고날 아키텍처 도입(기술을 먼저 정하고 주제를 기술에 맞추는 기적의 프로젝트 진행 방법)을 해보려고한다. 그래서 헥사고날 아키텍처 공부를 시작했다.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를 읽고있다.
싸피 2학기 공통 프로젝트를 완료한 기념으로 해당 프로젝트 회고글을 작성했다. 혹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