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되는 메서드를 하나로 줄이는 마법같은 ENUM 사용해보기
유저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 사진을 업로드 하는 부분이 신경이 많이 쓰였다. 나 뿐만 아니라 처음 코드를 보는 사람도 해당 코드가 어떤 동작을 하는지 평문을 읽듯이 봐도 이해가도록 변수명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FileSaveResolver 내부에서 고유 파일 경로를 만들기 위해 UUID.randomUUID()를 직접 호출했다. 이 방식은 단순하지만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기존에는 명명 규칙도 정해지지 않고 급한대로 작업한 결과로 Component와 View가 혼합하여 코딩되고 있었다.
헤더로 받은 JWT를 쿠키에 저장했다가 요청시에는 다시 헤더에 넣는다구요? 이렇게 바꿨습니다. 😎
백엔드에 저장한 유저의 이미지를 프론트에서 출력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oauth2 로그인 유저, 일반 유저 구분하지 않고 서버에 저장된 유저의 이미지 경로를 래핑해서 반환해주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v1/{domain}/{action} 형식의 uri를 사용했다. api 서버를 제작 중이므로 메서드 기반으로 인증과정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좋아요 기능을 완성했다. 이번 글은 리팩토링 관련 글은 아니다. 그렇지만 개발된 기능의 코드 구조를 설명하는 과정도 크게 보면 리팩토링이라고 (내 맘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한다.
댓글을 삭제할 수 있는 사람은 2명 뿐이다.
RefreshToken 기능을 완료했으므로 이 글을 작성한다.
@LoginUser +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로 반복되는 유저 조회 로직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