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세 가지인 것 같다.
복지, 자기계발, 분위기..........,급여
회사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복지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나에게 좋은 영향이 있는 복지 또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업무를 하면서 개발자로서의 역량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장을 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성장없는 삶은 나를 지치게 만들 때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조직 내 분위기가 좋다면 업무가 아무리 힘들어도 조직원들과 얘기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일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 배울점 많은 사수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기업의 크기와 상관없이 일할 때만큼에 있어서는 열정적이고 다같이 모였을 때 더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조직에서 일하고 싶다.
아직 나는 어디에 취업하고 싶다!를 확정한 곳은 없다. 마음 속에 담아둔 곳이 몇 곳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기업 정보를 모으는 중이다. 그럼에도 내가 제일 가고 싶은 회사는 일에 대해서 열정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조직에 가고 싶다. 조직은 잘하는 사람 혼자서 이끌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책임감 있는 사람 여럿이 모여 일했을 때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되고 업무의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가장 큰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같이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