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commit style이 제각각이어서 혼선이 오는 경우가 있다.commit convention을 규격화하고 자동화하는 방법이 없을까하여 찾던 와중 commitzen을 알게되었다.commitzen을 사용하면 명령어를 통해 header body fo
https://projects.verou.me/bubbly/
flex가 무시된다. display: flexcol에 display를 override해서 사용하였는데 로컬에서는 문제가 없다가 빌드하면 css가 깨져보였습니다.stackoverflow를 참고해보면 하단과 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And it appears that the
반응형 작업을 할 때 safari 특히 ios 14에서 css상의 많은 이슈가 발생했다.아래와 같은 코드를 사용하였다.@supports는 해당 css를 제공하는 브라우저를 특정하여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한데 and, or 같은 연산자를 통한 조건식을 만들어 주는
css-in-js 추천 stitches css!
stitches를 5-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편했던 점이나 활용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마찬가지로 classname 혹은 data attribute로도 핸들링이 가능하지만 variants로 핸들링하는 것이 랜더단이 가장 깔끔하고 css 작성문이 직관적이어서 좋았
stand-alone 버전의 cz-customizabl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설치여기서 yarn pnp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cz-customizable의 node_modules만 꺼내오기 위해 unplug를 해줍니다.그리고 package.json의 scripts부분에
기존 process.env가 아닌 import.meta속성을 이용해야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import.meta는ES2021(ES12) 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고 모듈 컨텍스트(module context) 특정 meta 데이터를 공개합니다.tsconfig의 target,
해당 글은 무겁고 사이즈가 큰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앞서 server state를 어떤식으로 일관되게 가독성있게 관리하여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할까를 고민하며 react query를 이용한 server state 관리법과 폴더구조, 설계등을 담은 글로서 하나의 의견으로 봐
a. stitches가 DX면에서 최고라고 판단하였지만 신규 프로젝트에 도입하기에는 maintainer들의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다. b. 신규 프로젝트의 계획을 누구한테나 물어봐도 '와 무겁겠다'라고 말할만한 사이즈의 앱이어서 속도와 경량화에 초점을 두었다. 데이터 시
본 시리즈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실용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 글로 개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어 다소 주관적인 내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테이블은 데이터 시각화 업무를 맡게 되었을 때 대부분 필수적으로 요구받는 구현 컴포넌트입니다.
본 시리즈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실용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 글로 개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어 다소 주관적인 내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codesandbox2-chart-examples-pm1l8o?fontsize=14&hidenavig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