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Teoconf 발표 후기

ant·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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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conf 2025] 발표 후기: ‘내가 하고 싶은 말’ 대신 ‘청중이 가져갈 한 문장’을 찾기까지

디자인 시스템 배포, 3주간의 삽질과 20MB 번들의 탄생.
할 이야기는 너무나 많았고,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결국 슬라이드는 70장을 넘어갔고, 리허설에서 "가장 어려운 게 뭐냐"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기술 나열에서 메시지 전달로

  • 좌절: "핵심이 안 보인다", "너무 기술적이다"라는 혹독한 피드백.

  • 전환: 단방향 발표보다 뜨거웠던 Q&A 시간, 그 속에서 발견한 진짜 가치.

  • 깨달음: 좋은 발표는 기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에게 '단 하나의 문장'을 선물하는 과정이라는 것.

    발표 자료를 40장에서 70장으로 늘렸다가 다시 쳐내며 배운, '발표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전체 읽기: 2025 Teoconf 발표 후기]
    🔗 https://blog.sangwook.dev/posts/2025-teoconf-presentation (https://blog.sangwook.dev/posts/2025-teoconf-presentation)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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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

발표 준비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ㅋㅋㅋ

그래도 저는 관심 있는 주제라 꼭 들어보고 싶은 발표였는데요,
도움을 얻어가신 분들도 분명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발표도 파이팅입니다 ㅎㅎㅎ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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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

저는 발표를 듣지는 못했지만 많은 질문이 있었다면 그만큼 흥미롭게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 ㅎㅎ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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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

'청중이 가져갈 지식을 먼저 정의' 하는 것이 정말 많이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ㅠㅠ
아.. 테오콘도 갈껄 ㅠㅠ 아쉽습니당!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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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쉽지않은걸 도전하고 해낸 상욱님, 고생하셨습니다! 일정이 있어 이번 테오콘을 가지못해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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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꾸준히 브랜딩을 하고 성장하는 개미님에게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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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진심 피드백을 받으셔서 행복하셨겠네요! 추첨이슈로 좋은 발표 놓쳐서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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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청중이 가져갈 ‘단 하나의 문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말이 저에게도 충격을 주네요.. 저도 내년에는 꼭 발표 자리에 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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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

테오콘 둘째날 참여여서 발표를 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다ㅠ
'청중이 무엇을 가져갈지 먼저 정의하기'는 좋은 인사이트네요!
언젠가 발표를 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겠어요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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