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세 번째 요청에서 60초 초과로 캐시 시간이 초과되면 다시 요청을 해야 한다. 그러면 서버는 다시 60초 유효한 캐시를 내려준다.
받은 캐시 데이터를 다시 저장해 초기화한다
이후에 데이터가 수정되었으면 200 ok를 보내고 모든 데이터를 전송한다, 수정되지 않았으면 304 not modified로 응답하고 헤더만 전송한다.
그러나 단점은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하며, 날짜 기반으로 로직을 사용하므로, 수정한 결과가 똑같아도 날짜가 다를 수 있다(예를 들어 A를 B로 바꿨다가 다시 A로 바꿈). 이 경우에도 전체 데이터를 다시 전송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