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노트북이 말을 안들어서 초기화를 했다!!! 후...
초기화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환경들을 처음부터 다시 세팅하려니까 시간도 오래 걸렸고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헤맸던 것 같다. 출발점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좋을때도 있겠지만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 정말 내 노트북한테 섭섭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항상 그랬듯 에러들이 나를 괴롭힌다
머리가 지끈지끈 하지만 어쩌겠나 그래도 저번주에 계획했던 시간분배를 잘 적용해서 집중하는 시간을 늘렸다!! 나름 성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파일이 많아짐에 따라 왔다갔다 이 파일 저 파일 보느라 눈도 피곤하고 에러들도 많아진다... 몇번 만나본 똑같은 에러도 처음처럼 느껴지는 느낌이다. 백엔드 개발자로 기반을 다지기 위해 파일명이나 db에 들어가는 이름들을 잘 정리하고 같은 에러실수를 줄여나가도록 하자.
앞으로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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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성장하는 광진님 멋져요 앞으로 더더 빛나는 성장하시길 바라며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