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에 첫 프로젝트가 끝나고 며칠동안의 꿀같은 휴식이 끝났습니다.. 운전 연습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파이널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이쪽 계열로 공부해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등록하게 됐던 부트캠프의 마지막이기도 합니다.
처음 자바스크립트를 배웠을 때에 비하면 참 많이 나아지기도 했다고 생각했지만 본인 생각보다 성장을 못했나? 싶기도 합니다. 아쉬움은 뒤로하고 마지막 프로젝트까지 달려오면서 해보지 않은 일들을 단기간에 하려다보니 참 힘든 점도 많고 성취감을 느끼는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팀원은 기존에 했던 두 분과 새로 한 분이 추가되어 총 4명이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아이디어에 대한 얘기를 가볍게 했습니다. 그래도 서로서로 배려하며 의견조율을 해서 이번에도 나쁘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 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이러한 경험들의 제 소중한 자산이 되어 저번 프로젝트에서 했던 마음고생이나 시행착오들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