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가 지나가고 23년도가 밝았다.작년에도 다짐했던 영어공부를 회사의 복지로 겨우 끌고 나가나 했더니왠걸 회사 복지 차원에서 진행했던 영어수업이 없어지고, 정신없는 업무가 지나갔더니 한해가 다갔다.평소에도 원서를 읽어보려 노력은 했으나 영포자가 한 문장을 읽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