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 는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의 줄임말이다.
-월드 와이드 웹: 인터넷에 연결된 사용자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웹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열고 탐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다.
웹: 인터넷 상의 인기 있는 하나의 서비스 이다. 현재 인터넷 & 웹 단어를 혼용해서 사용될만큼 웹은 인터넷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웹의 세계는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진화 과정에서는 웹의 기능과 사용자의 역할이 크게 변했다. 웹 1.0, 웹 2.0, 웹 3.0 이라는 용어는 이러한 진화 과정을 나타내는데 사용된다.
웹 1.0은 초기 인터넷의 대표적인 형태이며, "읽기 전용 웹"이라고도 불린다. 웹 1.0에서 사용자는 웹 페이지를 볼 수 있지만, 그 내용을 바꾸거나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웹사이트는 단방향적인 정보의 전달 수단으로 작동했다.
웹 1.0은 정적인 HTML 페이지로 구성되었으며, CSS와 JavaScript는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웹사이트로는 Yahoo!와 같은 포털 사이트, Amazon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 등이 있다.
웹 2.0은 웹의 참여형 혁신을 대표한다. 이 단계에서 사용자는 더이상 단순한 정보 소비자가 아니라,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참여자로 변모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기술적 변화 중 하나는 AJAX이다. AJAX를 통해 웹 페이지는 서버와 비동기적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어, 사용자 경험은 대폭 향상되었다.
웹 2.0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블로그, 위키, 소셜 네트워크 등이 있다. Facebook, YouTube, Wikipedia 등은 사용자가 생성한 컨텐츠에 기반하여 성장한 서비스들이다.
웹 3.0은 "시멘틱 웹(Semantic Web)" 또는 "탈중앙화된 웹(Decentralized Web)"이라고 불린다. 이 단계는 데이터와 정보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 그들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멘틱 웹의 측면에서 웹 3.0은 데이터의 의미와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에 초점을 둔다. 이는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등의 기술이 적용되며, 이를 통해 웹사이트는 사용자의 행동과 취향을 학습하고 예측하며, 그에 맞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탈중앙화된 웹의 관점에서는 웹 3.0이 데이터의 통제권을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데 집중한다. 이는 최근 몇 년간의 데이터 누출, 사생활 침해, 정보 조작 등의 문제를 통해 강화된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에 대응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한 통제를 갖게 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블록체인 기술 등이 주도하고 있다.이는 정보의 저장과 전송을 분산화하여, 중앙 집중화된 통제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의 보안을 강화한다.
결국, 웹 3.0은 웹이 정보의 바다에서 지식의 바다로, 또 개인의 데이터를 보호하며 중앙집권적인 통제에서 탈피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는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한 웹의 끊임없는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