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자 주위에서 기술지도라는 것을 만들거나 필자가 생각했던 "신입 개발자 서바이벌 가이드"의 글을 참고로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람의 스펙을 표현하면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편의상 Frontend, Backend라는 방향성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예를 들어, "백엔드개발은 1년정도 경험했습니다."
예를 들어, "풀스택 개발로 1년정도 경험했습니다"
예를 들어, "백엔드 개발만 5~6년째 하고 있었습니다"등으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20대초반부터 이 정도가 되면 이슈가 있을만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여기까지 할 수 있다면 이상적이지만 그다지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 쪽이 좋을까요? 그 대답은 각자 스스로가 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생각됩니다. A는 취업활동시 이슈에 따라하기 쉽지만, 입사 후, 공부하기에는 너무 범위가 커서 힘들것 같습니다. B는 해당 분야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
Developer Roadmaps: https://roadmap.sh/
풀스택(Full Stack)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지만 전문가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면, 전문가라는 것은 분업하는 사람과의 협업등을 고려해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