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몇몇 회사들을 이직해오면서 소속팀의 신입 개발자들에게 앞으로 개발자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하다보니 그것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필자는 신입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경력관리"와 그에 따른 "알아야할것과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부터 합니다. 누군가에게
필자나 독자 모두 불완전한 인간입니다.사람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다보니, 약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오늘까지 개발자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필자가 지금까지 열등감과 어떻게 타협하여 개발자로 살아왔는지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이 글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은 "
개발기술 글을 쓰는 블로거는 소중한 자원이기 떄문에 가급적으로 무시하지 말고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시작하기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있다가, 무엇인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검색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는 극소수만의 유용한 기사와 대부분 쓸모없는 기사가 있다는 것을
필자가 IT개발 회사를 운영한지, 5년차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다양한 신입 개발자를 뽑고 일을 시켜본 경험과 필자의 거래처들이 신입 개발자를 뽑을 때 신입 개발자를 위한 업무 개선을 위한 몇가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를 "신입 개발자 서바이벌 가이드"라고 이름짓고
최근 필자 주위에서 기술지도라는 것을 만들거나 필자가 생각했던 "신입 개발자 서바이벌 가이드"의 글을 참고로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사람의 스펙을 표현하면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편의상 Frontend, Backend라는 방향성이 있다고 가정합니다.예를 들어,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영어가 아닌 기술입니다." 또는 "하지만, 영어를 못하면 출발선에 서 있지 않습니다." 영어권 블로그인 dev.to에서 그런 논의에 대하 내용이 있어 참고하였습니다.How to Get Better at English: Guide For Deve